위대한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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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653회 작성일 08-05-08 11:48본문
위대한 우리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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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정석님의 댓글
박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이시네요...
오늘 하루라도 부모님과 같이 있어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민동기님의 댓글
민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존 글입니다. 그래두 그때가 그립씀니다.
어머니의 따스해떤 마음과 손길이
오늘은 어버이날 오늘 한번쯤이라두 전화를
한통화 하시는건 어떨지 감히 권해봄니다.
김승태님의 댓글
김승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가신 부보님들 생각이 간절 합니다.
살아계실때 조금 더 잘 해드릴것을.....
가슴이 저립니다..고맙습니다....
욕지도 김승태
김승태님의 댓글
김승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부모님의 사랑이.......
지나온 우리네 부모님들의
사랑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군요
늘 주시기만 하시고.....
고맙습니다
오늘 같은날엔 더욱더 감사하는 맘으로
하루을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 마산에서 김승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