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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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언제나 하늘을 이고
긴 밭고랑 김을 매시며 기도를 한다.
급행열차도 서지 않는 산골 마을 토담집에서
도시로 나간 큰자식,둘째,셋째,넷째,다섯째
여전히 어머니 안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로
금방이라도 들릴 것 같은 웃음소리에
기다림의 행복으로 살고 계신다.
곡식이 익어 가는 계절의 소리
해질녘 돌아오는 작은 발소리
흙냄새 배어 있는 어머니 모습
깊은 물 소리 없이 흐르듯
어머니 깊은 마음은 자연만큼 편안하다.
권영분의 시 <<어머니>> (전문)에서.....
어머니......,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제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품속에서만큼은 언제나 어린아이입니다.
고향집 어귀에 들어설 때면 언제나 맨발로 달려나와
두꺼워진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어 주시는 내 어머니.
어머니 계신 곳이 내 고향이고, 영원한 마음에 안식처입니다.
가을은 다가올 추억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지나간 추억은 어제의 것 다가올 추억은
오늘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회원님들 추석에 풍요롬과 가족에 따스함을 맘껏 누리소서
언제나 내 마음 한구석에 항상 자리잡고있는 가족.....
따스함은 언제나 느끼어도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여 우리 KPFA도 가족에 일원으로 생각 하면
더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팔도 우리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늘 ~가정에 화목과생명이넘처 흐르는 울타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지도 중심 충북에서.......전합니다.ㅎㅎ
선배님 후배님들 싸랑해~~~유^*- 알랴뷰 ^&*
긴 밭고랑 김을 매시며 기도를 한다.
급행열차도 서지 않는 산골 마을 토담집에서
도시로 나간 큰자식,둘째,셋째,넷째,다섯째
여전히 어머니 안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로
금방이라도 들릴 것 같은 웃음소리에
기다림의 행복으로 살고 계신다.
곡식이 익어 가는 계절의 소리
해질녘 돌아오는 작은 발소리
흙냄새 배어 있는 어머니 모습
깊은 물 소리 없이 흐르듯
어머니 깊은 마음은 자연만큼 편안하다.
권영분의 시 <<어머니>> (전문)에서.....
어머니......,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제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품속에서만큼은 언제나 어린아이입니다.
고향집 어귀에 들어설 때면 언제나 맨발로 달려나와
두꺼워진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어 주시는 내 어머니.
어머니 계신 곳이 내 고향이고, 영원한 마음에 안식처입니다.
가을은 다가올 추억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지나간 추억은 어제의 것 다가올 추억은
오늘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회원님들 추석에 풍요롬과 가족에 따스함을 맘껏 누리소서
언제나 내 마음 한구석에 항상 자리잡고있는 가족.....
따스함은 언제나 느끼어도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여 우리 KPFA도 가족에 일원으로 생각 하면
더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팔도 우리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구
늘 ~가정에 화목과생명이넘처 흐르는 울타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지도 중심 충북에서.......전합니다.ㅎㅎ
선배님 후배님들 싸랑해~~~유^*- 알랴뷰 ^&*
댓글목록
김동석님의 댓글

민프로님! 항시조은글 감사합니다 잘읽고감댜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