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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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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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5,970회
작성일 08-10-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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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낚시 했네여
오늘은 고딩에 참패 했습니다^^
그리고 부산지부 임영옥 프로님
저의 무거운짐 다 들어 주시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서말수 사장님 볶음밥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고딩에 참패 했습니다^^
그리고 부산지부 임영옥 프로님
저의 무거운짐 다 들어 주시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서말수 사장님 볶음밥 잘 먹었습니다...
댓글목록
박정석님의 댓글
박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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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즐거운 시간 만들고 오셨군요..
앞으로 자주 오이소~~~
임영옥님의 댓글
임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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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집에 갈 도착하셨는지요...^^ 정말 그 무거운 발을 이끌고 낚시를.....정말 낚시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십니
다....^^ 그래도 고딩도 잡고 재미 있었지요...전 집에가서 마눌한테 엄청 깨졌습니다...당분간 낚시 가기
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