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다 가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650회
작성일 08-11-10 15:15
본문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좋은글 중에서]
우리 모두 힘들땐 하늘 한번 처다 보고 잠시 쉬었다 가요..
사랑 하는 마음으로 모든걸 사랑 하면서~~~~~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좋은글 중에서]
우리 모두 힘들땐 하늘 한번 처다 보고 잠시 쉬었다 가요..
사랑 하는 마음으로 모든걸 사랑 하면서~~~~~
댓글목록
김정원님의 댓글
김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좋은글 올리셨네요 ^^
푸욱 쉬다 갑니다 ~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 합니다
민동기님의 댓글
민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프로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정재영님의 댓글
정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프로님 좋은글 쌩~~~큐 잘 읽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