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명찬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8,636회 작성일 08-04-01 13:50본문
이번 일을 이렇게까지 만든것은 연맹본부 박동수회장과 일부 몇사람 일텐데
왜 본부에서는 이번일을 수습은 하지 아니하고 일을 더욱더 악화 시켰나요?
무었이 두려워서 약 8년동안 잘 사용하던 사이트를 버리고 야밤 도주를 하셨나요
야밤 도주를 했을 경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그 이유가 무었인지요?
그리고 야밤도주를 하면서 일반 회원들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는지요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입니다.
이래서 전 집행부를 기용하지 말아달라고 했던것입니다
연맹의 위상에 험집이 가던 말던 책임도 없고 그저 편한대로 회원은 그냥 따라올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집행부 참으로 걱정됩니다.
이제 회원들은 바보가 아닐것입니다 이제 알만큼 다 알테니까요
경남지부가 총대를메고 비난도 받아가면서 회원들에게 일일이 이번사테를 각인시켰으니까요
건널수없는 강을 건너버린 박동수회장 및 집행부는 낚시계에 두고두고 험집이 남을것입니다.
하나의 연맹에 두 단체라......
우리 회원들의 상처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연맹본부에서는 보상을 안할것이고
우리본인들 스스로가 안고 감수해야하는 지경에 놓였네요
회원님들 어디에 있으나 자기 주권은 찾아가면서 활동하시길 바래봅니다.
이상입니다
김명찬.
댓글목록
차영재님의 댓글
차영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작년에 본부 회비 보낸게 아깝내요....본부 노망든 영감 탱이들 판공비 쓰라고 보낸거....아~미쳐
제가 듣기로는 총회때 감사(박진철)가 보고를 굉장히 짧게 하였다는데....어디에 어디 정확히
돈을 집행 했는지 보고도 안하고 총 금액 얼마...지출 얼마 남았어요!! 이랬다는데
이게 맞다면 참으로 어의가 없네요....그런 양반이 아그들 데리고 TV에서 낚시 가르킨다는데
낚시 가르치기전에 먼저 감사의 본분을 잊었으니(방법을 모르니) 회계 공부 하라고
울 여직원이 보는 회계 책자 하나 보내주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가온누리 김도영님의 댓글
가온누리 김도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올해도 감사하는거 모르냐?
차영재님의 댓글
차영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프로 알고 있다 ㅎㅎㅎㅎㅎㅎ 일을 시키는????데로 잘하?????니 계속 하겠지 푸하하하하
난 그양반 tv에 나오면 딴데로 돌린다.....볼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