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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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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만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8,341회 작성일 08-04-0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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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잘못은 실수라 이해할수있습니다.
두번의 잘못도 실수라 이해할수있습니다.
세번의 잘못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원 여러분!

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둡시다.

우리를 아프게 했던 그들도,

한때는 갯바위에서 같은 바다를 바라보며,

현실과 이상을 꿈꾸었던 벗이였습니다.


댓글목록

정재영님의 댓글

정재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시 우리 비대위 회원님 들 께서는 마음도 너구러워요..

j님의 댓글

j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못과 실수는 다른 거같습니다.
실수는 악의 없이 다른 사람한테 손해를 주는 거지요,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하지만
잘못은 악의로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는 거지요.
실수는 같은 종류가 아니라면 백 번이라도 용서를 해야겠지만
잘못은 한 번으로도 응당의 댓가를 치러야 겠지요.
잘못을 용서 받고도 다시 잘못을 한다면 죽여버려도 됩니다.
개보다 못하고 똥빨아먹는 파리보다 못하고
애써 농사지어 놓은 곡간을 넘보는 쥐새끼같은 것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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