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인간들!!! > 자유게시판

 욕지도 김승태 입니다. 다시는 이런글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제 인내가 이것밖에
 
 안돼 죄송스럽습니다. 울적한 마음에 저쪽 싸이트에 들어가 보니 대전에 이복기란
 
 인간이 글을 올렸더군요. 다들 아실겁니다..그 거짓말 쟁이 바지회장 박동수와 같이

 우리 정기총회에 왔던인간 ..우리 옆에서 박동수 바지말을 전부 듣고서도 침묵했던

 비겁한 인간이 아첨에 글을 올려 놓았더군요.보는 순간 전 눈이 돌아갔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둡고 말세라지만 어떻게 저런 인간이 존재하나 싶더군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더군요.(한심한인간) 그외도 썩은 집행부 타도할때 한번도

 싸이트에 안들어오던 간신배들 몇몇이 들어와 아첨을 떨고 있더군요..도망가서 싸이트

 닫고 연구한게 고작 그정도밖에 안되는 인간들하고 싸운게 후회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고작 저런 인간들하고 대립을 했으니 말입니다.

 자신들의 부패와 거짓을 감추려는 인간들...계속해 저 인간들 행태를 지켜보렵니다 ..

 자신들 거짓말에 대한 해명이나 변명은 한마디도 못한 인간들..도망가기 급급해.모르는
 
 일반 회원들 눈속임으로 자신들이 잘하고 우리가 잘못햇다고 매도하는 인간들....

아무리 급해도 (전 연맹 일부회원이 비방을해서 자유게시판을 일시닫는다) 이말이 

 저들 싸이트에 올려있는 글입니다..자신들 비리와 거짓을 은폐하려고 순진한 회원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제가 자유게시판에 감사를 믿지못하니 내가 낸 돈에 대한 쓰인곳이

 분명치 않으니 외부감사를 실시해 달라고 정식으로 요청했느데 바로 삭제해 버리더군요

 박동수바지회장이 담화문을 통해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공금을 유용 하겠냐고

 글을 올렸더군요. 그렇게 떳떳한 사람들이 왜 제가 정식으로 요구한 글을 삭제 시켰을까요

 지금 저쪽 싸이트를 보면 글을 올리거나 댓글다는 사람들은 여러분이 다 아시는 본부에 

 사무실을 같이쓰고있는 부산지부회원 몇명..전라도에 두어명.말안해도 아실겁니다...

 그외에 회원들은 왜 글을 올리지 않을까요....아마 이글을 보면 또 감언이설로 다른 회원들 

 글이 올라오겠지요..늘 이런 식이었으니까요..회원여러분 저는 두번 다시는 이런 글 올 

 리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이전에 저희가 요구한 두분에 수장들이 ...아니 제가 요구한

 해명을 남자답게 떳떳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거짓말을 밥먹듯 한일과 감사부분이 잘못

 된 점을 진실하게 털어놓고 잘못했으면 반성하고 잘했으면 박수를 받으란 말입니다..

 그리고 대전지부 이복기씨 당신이 수행하고 보좌했으면 남자답게 그날의 진실을 

 밝혀야 남자라 생각합니다..밝기지 못할거면 그거 잘라 버리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회원여러분? 본인은 직책도 명에도 탐내질 않습니다..단지 우리가 몸담고있는 단체가

 정의롭고 의혹이없는 단체가 되는것이 본인의 바랍입니다,,옳은것을 그르다하고 잘못

 된것을 눈치보며 옳다하는 세상은 만들지 말자는 것입니다..내가 조금 희생하는 마음만

 가지면 세상에 어려울것이 없다고 자부합니다..상대를 적대시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나 하나라면 조금 참고 양보하면 되지만 우리라는 단체에 소속돼 있다면 ..

 생각을 달리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이 글을 쓰고있는 제 심정 역시 착찹합니다....

 제가 왜 이런 글을 쓰고 있을까요...제 자신도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내 코가 석잔데

 한국프로낚시연맹이 나에게 무엇을 해 주었는데......이렇게 생각하니 정말 허무합니다

 하지만 잘잘못을 짚고 넘어 가는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문제의 맹락이 벗어 난것 같습니다...회원여러분 속이 상해 글을 올립니다  이해하여

 주시고  모든 회원님 가정에 행운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 사람들 싸이트 제가 끝까지 지켜보고 감시 하렵니다...안녕히 주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