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제2회 추자컵 전국바다낚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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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기념 제2회 추자컵 전국바다낚시대회가 7월 24,25일 양일간
추자도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대회 참가를 위해 많은 선수들이 완도항에 새벽 5시에 집결하여 추자도행 여객선을
타기위해 이른 새벽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추자행 여객선에 다들 승선하고 나니 여명이 밝아 옵니다.
지금부터 약 3시간가량 배를타고 가야 추자도에 도착합니다.
뱃길로 약3시간 가량 가니 추자도에 도착합니다.상추자항에 선수등록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선수들이 선수등록을 하기위해 줄을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자 번호를 추첨하고 조와 선단을 배정 받습니다.
각조에 배정된 선수들이 선단과 민박을 확인한후 대회규정등을 설명듣고 있습니다.
각자 민박에 도착한뒤 대회때 쓸 밑밥을 준비하고 간단하게 점심식사후 개막식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개막식장에 도착했습니다.수상자 상품과 트로피등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모두 저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양일간 열심히 낚시를 해야 합니다....
내빈들이 참석하고 개막식이 시작됩니다.
(사)한국프로낚시연맹 KPFA 박재홍 회장님의 인사말로 개막식이 시작됩니다.
대회선수 선서를 끝으로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기념 제2회 추자컵 전국바다낚시대회가
개막되었습니다.
각선수들이 각선단에 나눠타고 힘차게 포인트를 향해 각선단들이 달려 나갑니다.
약 2시간 넘게 낚시를 했나 갑자기 천둥번개와함께 폭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안전을 위해 대회포기를 합니다.워낙 많은 번개와 많은비가와서 도저히 낚시를 할수
없을거 같습니다.아쉽지만 낚시대를 접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많은 비를 맞고 철수를 합니다.
안좋은 기상에도 대상어종은 나왔습니다.이렇게 6강이 가려지고 내일 6강 토너먼트
대회가 시작됩니다.
다음날 6강 토너먼트가 시작되고 모든 시상자들이 가려 졌습니다.
이날도 비가 오락가락하여 폐회식은 임시로 실내에 마련되어 졌습니다.
(사)한국프로낚시연맹 KPFA 박재홍 회장님의 인사말로 폐회식이 시작됩니다.
(사)한국프로낚시연맹 KPFA 김수택 경기부회장님의 대회결과와 시상자 발표가 있습니다.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제2회 추자컵 전국바다낚시대회 영예의 우승자이신
(사)한국프로낚시연맹 KPFA 박정석 교육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모든 수상자들이 가려지고 시상자 단체사진을 끝으로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제2회 추자컵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립니다.
준준우승을 차지하신 문광열 자문위원님 박정석 교육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7월 24,25일 양일간 열렸던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제2회 추자컵 전국바다낚시대회가 끝이나고
아쉬움을 남긴채 추자도를 빠져 나옵니다.
안좋은 기상과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모든 참가선수와 관계자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시상하신 모든선수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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