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추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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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이 짧은 일정 탓으로 많이 피곤하였지만 나름대로 많은 추억을 가슴에 담고 돌아갑니다.
댓글목록
윤재호님의 댓글

먼길 오가면서 본부랭킹1전에 참석해 많은 추억을 가지고 가신다고하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지부 사무국장 윤재호입니다,
이번에 시간이 나질않아 만나뵙고 인사를 못드렸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암튼 고생많이 하셨고 그열정에 감탄합니다,
호주지부 화이팅입니다,,
박창수님의 댓글의 댓글

담에 부산 들리면 연락 드리겠읍니다.
김승태님의 댓글

내무부회장 김승태입니다..바쁜 일정에 고생만 하신것같아 조금 죄송스럽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진한 손맛을 보시길 진심으로 바랬는데 조금은 아쉬우셨으리라...
만나뵈어 정말 반가웠고. 빠른시간 내에 다시한번 만나 뵙기를 기다려 봅니다.
호주지부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비오며 박창수 자문위원님의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걱정하신 윤시근 자문위원님의 쾌유에 전회원들의 마음을 모울것입니다.감사드리며
용품은 준비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안녕히계십시요
박창수님의 댓글의 댓글

호주지부에 각별한 관심 고맙읍니다.
언제 호주 오실 기회가 된다면 보답하겠읍니다.
배용득님의 댓글

오주지부 사무장 배용득입니다..
박창수 자문의원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보고 정말 한국을 떠난지 얼마 되진 안않지만 참으로 그리운 한국에 바다 풍경 입니다...
암튼 정말 먼길까지 다녀오시는냐 고생 많이 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전동균님의 댓글

박창수 자문위원님 함께 할수있었기에 더욱 좋았던 추억이되었네요.
호주까지 무사히 가셨다니 다행이구요 추자에서 못본 손맛의 아쉬움은 호주에서 멋진장면으로 담아 올려주십시오...내내 건강하시고 다음에 뵐때까지 항상 건강하십시오
박창수님의 댓글의 댓글

전 프로님!
사람이 살다보면 이렇게 또 만나네요.
다음엔 호주에서...............
문광열님의 댓글

좋은 추억많이 만들어가서면 좋겠네요..........
수고 했고요....^^ 다음에 만날때에는 한잔합시다...........
박창수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가방 이번에 새로 가입할
신입회원 드렸읍니다.
담에 만나시면 제일 좋은 약초 술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