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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열자문위원님의 따님에게 응원에 메세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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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양정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4,977회 작성일 12-03-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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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회원님들 안녕하신지요 다름이 아니옵고 문광열자문위원님의 따님께서 큰수술의 반복으로 병마와 싸우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큰수술이 남아있고, 그저 안타깝게 바라보고 기도밖에 할수없는아버지의 입장에 계신 문광열자문위원님과 꿋꿋히 병마와 싸우고 계신 따님에게 힘찬 응원에 메세지 부탁드립니다,현제 부산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수술을 앞두고 계십니다


댓글목록

강민호님의 댓글

no_profile 강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이런일이 있으신지 몰랐네요,,,
모쪼록 힘을내시어, 따님에게 기를 퐉퐉 불어넣어주시어 빠른쾌휴를 바랍니다,,,,

문광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광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 습니다...
비록힘은없지만 딸래미를위해서  최선을다할겁니다 ...
성원에 감사드리고요 고맙습니다...
멀 리서 힘내시라고 찿아와서 응원해주시고  가족들에게 저녁도사주신것 고맙습니다  빵도많이사주시고
가셨네요 고맙습니다....양정국 프로님 고맙습니다...

김광우님의 댓글

no_profile 김광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문위원님 따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합니다.
힘든 수술을 남겨둔 따님에게 힘과 용기가 가득 들어차길 간절히 바랍니다.
반드시 건강해 질것이라 믿고 자문위원님도 더 힘을 내주세요.
멀리서나 간절히 기원합니다.

구선회님의 댓글

no_profile 구선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정말많이 힘드신시기인듯합니다..
많이 아프고 힘드시겠지만 치료잘돼셔서 빠른쾌차하시길 마음속깊이 기원합니다.

양정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정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지난 일욜날 가보았습니다,,노숙자 같은 생활을 하시더군요...잠자리는 계단에서 침낭 깔고. 형수님과 둘제따님과 주무시고,,씻는것은 화장실에서 씻고 계셨습니다...근처 목욕탕이라도 갔다오시라니깐...응급상황이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항시 대기중이라고 합니다.,..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큰수술을 3번이나 해서 환자가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지고 수혈을 50봉 이상 받았다고 하네여..살아 날수 확률은 50%라고 합니다...
의사의 실수로 3번의 큰 수술이 원인이라고하더군요...그래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혹시 헌혈증서가 가지고계신분들중 필요치 안으신분은 기증 받습니다...많은 협죠 부탁 드려요""""

변재필님의 댓글

no_profile 변재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고 가슴아픈 마음 문광열 자문님 보다 더 할순 없지만
지치고 힘들어도 밝은 내일을 생각하며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반듯이 건강해 질것입니다
따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고
빠른 쾌유를 빌며 마음속 깊이 간절히 기원 하겠습니다.
문광열 자문위원님 힘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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