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말한다...(박영생프로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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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진실을 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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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식님의 댓글

누구도 선뜻 나서서 진실을 논하기 힘들기마련인데 글을 차분히 읽어보니 객관적이기보다 모든사항들이 증거에 근거하여 적어놓으심이 분명하다고 느껴져 이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히 박영생프로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와같은 분들이 몇분만 계셔도 한국프로낚시연맹의 내일이 기대됨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박프로님의 용기에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창원지부 - 서종식 -
김광우님의 댓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린다고 태양이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연맹과 회원들을 위해 진실을 말씀해주신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회원들인 우리들이 알 수 없었던 그간의 내막을 소상히 알려주셔서 목마름이 해소된듯합니다.
위정자가 진실을 숨기고 사욕에 급급한다면 구성원들은 나락으로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감언이설로 회원들을 능욕하고 기만했던 댓가는 반드시 그들에게 돌아갈것입니다.
대의명분이며 어길 수 없는 명령인 대통합과 연맹의 발전을 위해 큰 용기를 내 주신
박영생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지부 김광우 배상.
김유득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경남지부장입니다. 박 영생프로님의 용기에 뜨거운 찬사를 보냅니다.
진정 누군가는해야만하는말, 그러나 말하지못하는 비겁함이나 안일한태도 보다는 이렇게 진솔한용기를가진자가
진정한용기있는 남자. 멋진남자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박 상무님 ! 감사합니다. 박 상무님 같은분이 연맹에
계시기에 장차 우리연맹의 앞날은 밝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무조록 무더운폭염속에 건.안 하십시요.
경남 지부장 김유득 배상.
최준민님의 댓글

한줄 한줄 차분하게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는 밝혀져야 할 진실이 박영생프로님의 용기로 그동안 꼭꼭 숨겨져 감춰져왔던 내용들과 외곡된 내용들이
이 글로 인하여 이제는 해결의 물골을 열어주신것 같습니다.
그누구도 주변의 시선과 본인에게 돌아올 불이익 때문에 피했을일인데 얼마나 고심끝에 결정을 하셨겠습니까....
대통합과 한국프로낚시연맹의 발전을 위하여 큰 결정과 용기를 내어주신 박영생프님께 다시한번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용기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폭염으로 더운 지금 시점에 정말 시원한 단비를 뿌려주신것 처럼 시원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필드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경북 지부장 최준민 배상.
안병섭님의 댓글

참 한심한 일입니다....
통합과정에 우여곡절이 많았는가 봅니다.
일반우리 평회원은 모르고 있었든 사연을 구구절절 지면으로나마 하여주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기전까지 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옛말에 상처가 곪으면 하루 빨리 mass로 짤라 고름을 빼내어야만 새살이 차오르듯
뭔가 환경 변화가 빨리 이루어져야 될듯합니다.
대 통합을 위하여 희생을 감수하며 장문의 글을 올린 박영생프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창원지부 안병섭
박대열님의 댓글

세상에 이런 일도 있습니까.
회원들을 속이고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야합하고
그들이 원하는것을 얻으려 한 일은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일이네요.
모사,배신으로 구성된 현 지도부는 회원들께 석고대죄하고 용서를 빌어 책임을 져야할것같습니다.
살인자가 시체를 땅에 묻고서 세상을 속였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은 비와 바람으로 들춰내
범인이 잡히듯이 진실은 항상 예기치 못한곳에서 밝혀집니다.
이런 모사와 기만으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진실을 밝히자는 사람을 후사하겠다며 유혹하는 행태는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그러함에도 통합을 저지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우리측을 악인으로 몰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것은 코메디에 가깝습니다.
현지도부는 구성 자체가 불법이네요.
일부러 성원이 되지 못하도록 모사하여 차지한 자리가 그렇게 좋은지..
회원들을 어떻게 알기로서니 저런 일들을 벌였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일입니다.
저러면서도 통합을 막기위해 지금껏 우리를 나쁜놈으로 만들었단 말입니까.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도 아니네요.
통합을 강경하게 막는 사람들은 뭐가 구려서 저러는지..참
회원들의 열망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들은 영구제명되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날 더운데 더덥네..
암튼 이제라도 진실을 알려주신 박영생프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르고 지나갈뻔 했는데 이제라도 용기내어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더운데 건강유의하세요.
서울지부 박대열올림.
공진식님의 댓글

그동안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진실을 밝혀주신 용기에 힘을 드리고싶습니다. 하루빨리 임시총회를 개최해서 책임있는 대표자를 선출해서 통합절차에 박차를 가하기를 기대합니다. 회계부분도 특별 감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진실을 이야기 함에도 계속 공격을 받고 계시는 상황을 지켜보니... 우리가 좀 힘이 되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성훈님의 댓글

박영생프로님의 용기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어떤 말이 옳고 그르고는 회원들이 다아는 상황에서 회원들이 판단하는 것이기에
하루빨리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대통합의 그날의 기다려 봅니다.
저또한 통합에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전인호님의 댓글

박영생 회원님 안영하심니까
지난해 거재 저구에서 박영생 회원님 과 식사을 한 충청지부 전인호 입니다
식사 하자고는 재가햇는대 식대을 개산하셔서 정말 죄송하개 생각하고잇읍니다
언재 만나면 재가 꼭모시고 십읍니다
올려노은글 잘보앗읍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안고 고생 하섯은대
보답은 아니더라도 마음고생 이라도 안하서음 하는마음임니다
뜨거운 날씨 건강조심하시고
박영생 회원님 화이딩
정성호님의 댓글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고 ....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이 오리란 마음으로 .
통합건으로 수고 하시는 전국 모든 회원님들 좀더 분발 하고 힘내서 좋은날 만들어봅시다
모두 행복한 세상 좋은 세상,
박영생 프로님 !
수고하신것 알사람 다알고 있어니...
언젠가는 진실이 승리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창원지부장 정성호 배상
남욱님의 댓글

옛말에 여자셋이 모이면 지붕이 들썩인다고 했습니다.
하물며 개성강한 많은 사람이 모인곳이라면 말도많고 탈도 많겠죠.
그래도 한때는 단합도 잘되고 자부심도 느꼈을 것입니다.
지금상황이 힘들고 어렵다는건 전 회원들도 잘알고 있을거라 봅니다.
가입하는 회원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조금만 신경쓰면 연맹돌아가는 상황을 알수있습니다.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통합은 꼭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비방하고 헐뜯는 일은 자제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어찌 통합을 논할수 있겠습니까. 총회를 통해 통추위(통합추진위원회)가
만들어 졌다면 그들에게 통합에 필요한모든권한을 줘야된다고 봅니다.
또한 통추위의 결정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들도 잘되자고 앞장서서 노력하는 사람들 입니다. 사비들여가면서....
전 개인적으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멋진 우리 박재홍 회장님과 그밑에 탄탄한 임원진들과 형제같은 전국의 많은
회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박영생 프로님의 용기있는 글을읽고 씁쓸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우리모두에게 시사하는바가 너무나 큽니다.
쾌제를 부르기보다는 본보기로 삼아야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모두 일심동체하여 더욱더 단합된 프로연맹이 될수있도록
상호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한국프로낚시연맹 화이팅!!!
민동기님의 댓글

박영생프로님께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꾸~뻑
잘 읽어보았읍니다.더운데 시원하게 보구갑니다.
과거에도 회원들에 눈과귀를막아 모한행동들하시더만
*버릇 남 못주네요 선배님들한테 좋은점만배우셔야 하는데
검은손과 달콤한 말만 배워서들 .....
하루빨리 통합이오기를 기원하며 ...회원들에게 거짓짓거리한분들 꼭 처벌바랍니다.
한국 프로 낚시 연맹 충청지부 두손들어 파이팅! !!
박근영님의 댓글

무더운 날씨 가운데 안녕들 하신지요?
두손으로 하늘을가린다구 가려지나요..
진실은언젠가는 꼭 밝혀 지죠
박영생프로님..
진실을 말해줘셔서 감사합니다,,,
하고픈 말은 많지만,.....
연맹이 발전 해가는 가정 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분발하갰습니다
한국프로낚시연맹 법정이사 박 근 영 배상
정대진님의 댓글

박영생프로님의 용기있는 글귀를 천천히 읽어내려가니 그간 모르고있었던일 또 알고있지만 그 진실이 왜곡된채 잘못알고 알려진일들이 이제야 용기있는 한분에 의해서 모든 회원님들의 답답함을 풀어주신듯합니다, 이제 잘못알고 알려진 진실들을 하루빨리 모든 연맹의 회원분들이 상기하고 인지하여 한국프로낚시연맹의 두갈래로 갈라진 기찻길과도 같은 만날수없는 길을 하나의길로 만들어 같이 가야할것임을 이제 모든 회원님들이 인정하셔야할때입니다
그간 눈치만 보며 어느하나 노력하지않았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제 작은일이나마 보탬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모든회원님들 또한 그러리시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박영생프로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바입니다
한국프로낚시연맹 법정이사 -정대진 배상-
박지태님의 댓글

태극기 달면 겉모습만이 아닌 뼈속까지 자부심과 희생정신을가져야 한다고 저는 굳건히 말씀드립니다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서로가 좋은 타협점을 삼아 더좋은 연맹의 과정이라 생각하며
저또한 다시 한번 박영생 프로님\께 힘을 실어드리고싶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창원지부 박지태
최웅태님의 댓글

한국프로낚시 연맹에서 그동안 아무도 언급하지 못했던 진실을 밝혀주신 용기에 힘을 드리고싶습니다.
박영생 프로님의 용기있는 글을 읽고 나서는 참으로 마음이 씁쓸합니다.
하루 빨리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 통합의 그날의 기다려 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허영국님의 댓글

우리나라에서 몇개의 바다낚시단체들중 으뜸인 [사]한국프로낚시연맹이 몇년만에 다시 통합 한가족이 된다는것에
요즈음들어서 더욱!잠을설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상상도 합니다.
그~수많은 사단법인중 [축구.골프.베드민턴.등등]바다낚시에 생소한 국민과 정부에게 바다에도.
[사]한국프로낚시연맹이라는 진정한 프로인들이 있다는걸 보여주며 자연보호와 치어방류.불우이웃돕기 그리고
어렵고 영세한 국산조구업체를돕기위하여 국산제품으로 멋지게 갯바위에서 토너먼트 대회를 하는모습을
언제 공영방송에서 안방까지 알려주는날이 올것인가 ??? 하는 그런 꿈을 꾸기도 합니다.
언제고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하면 오래지않아서 이런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저 허영국이는 박영생.이원근 프로 두분이 우리의 이사회의떄 참석하시어 부산쪽의 특명을 받고
통합안을 내놓으실때 두분의 눈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확신을 하였습니다.
진정으로 통합을 갈망하시는 눈을 보았을때...아~이제 서서히 원하는 통합이 이루어 질려나 보다...
허나 통합의 과정은 너무나 어려울것이고 힘들것이며 앞으로 두분의 길이 험난할것이 자명하다는것같다는 생각이...
..........1차 통합추진위원회 부산사무실에서 언론사를 초빙해 조인식을 마치고 저는 못나게시리 눈물을 ...
그러나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무산이 되고 다시 부산쪽의 통추위개편후 순조롭게 통합과정은 흘러가는 와중에
우리에게 아무런 조건도 [다만 진정한 통합을 원함]요구함도 없이 어느누구도 하지못한[사]연맹 통합을 추진중에
부산쪽 회원님들에게 각종 질타와 오해를 받으시면서도 꿋꿋히 .사단법인.한국프로낚시연맹의 진정 통합을
위해서 정진하시는 박영생 통합추진위원장님과 몇몇회워님들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구선회님의 댓글

박영생프로님! 마음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전국에계신 전회원님들께서 박프로님의 힘이돼어드릴것입니다.
여기서 절대 좌절하지마시고 좀더힘내시고 좀더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참!~ 조만간 소주한잔하시죠.. 전에약속기억하시죠^^
부산지부 본부사무장 구선회 올림
홍정현님의 댓글

박영생 통합추진위원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이렇게 통합부분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고 진실을 밝혀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저 또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김홍길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부산측 교육부회장직을 맡아오고 법인이사로 등재된 김홍길입니다!
신입소양교육에서 강의에서도 항상 여기 여러분도 우리 연맹 식구라고 이야기하고
만나면 먼저 인사하라고 해왔을 만큼
얼른 같은 이름 아래 두 연맹이 하나 되기를 소망해온 사람입니다.
제가 박재홍 회장님과 통화 후
저희측에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인 것처럼 믿어왔던 것에 대해 진실을 밝히자고 글을 올리게 될 때까지
박회장님에 대해 많은 오해를 만들어왔던 것도 한 쪽의 말만 들어왔기 때문이었지요.
박영생프로님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제가 확실히 알고 있는 부분만 하더라도 박영생프로도 과실이 있고,
일부는 고의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자기 과실을 시인하고 사죄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
그로하여 전화위복으로 삼을 수도 있을진데
죄를 숨기기에 급급하여 타인의 죄만 언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젠 믿음도 의심도 필요없고 다만 확인하고 진실을 직시하는 과정이 필요할 뿐입니다.
공이 많다하여 지은 죄를 묻지 않을 수 없고, 죄가 많다하여 없는 죄를 묻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확인하지 않은 내용을 이야기하고 다닌다면
박재홍 회장님처럼 짓지 않은 죄를 지은 것으로 오해받는 사람이 생길 겁니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데 나를 옹호하는 자는 나를 더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사람입니다.
누명은 벗고 과오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불신 없는 우리 연맹이 되기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모든 것이 정리되고 우리 모두 한 자리에 서서 손잡을 수 있기를 바라고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경기룰을 만들어서
멋지게 낚시실력을 겨루는 이설없는 프로의 길을 열어가기를 소망하며
회원여러분의 하시는 모든 일이 적어도 노력하신 만큼의 댓가를 얻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