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프로낚시연맹 통합관련 임시 이사회 결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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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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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9-28 07: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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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프로낚시연맹 통합 관련 임시회의 결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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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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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4일 (금요일) 1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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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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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고현읍 거제 청소년 수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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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석 자 |
- 부 산 -
경남지부 이상호, 부산지부 박헌광, 경동지부 김경신, 인천지부 최성균
울산지부 박주석, 전북지부 이영광, 경북지부 박대호, 대구지부 곽원섭
(미참석 각지부 지부장님은 상기참석자에게 위임함.)
- 진 주 -
회장 박재홍, 법정이사 허영국, 법정이사 김동석, 경남지부 김유득
경기지부 한영구, 홍보부 회장 변재필
(부산,진주 회의참석인원 총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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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정 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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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안 |
조장래 전 회장의 법무법인 회계감사에서 지적한
금전적인 제반사항 및 통합추진위원회 결성 후
통합 진행과정중 일어난 일련의 사태에 관한 책임자들의
징계 및 법적 처벌에 관하여 통합총회에서 논의 후
차기집행부에 일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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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안 |
특별추진위원회의 행보로 통합에 대한 진전은 있었으나
유언비어 및 몇몇 회원의 이기적 이간질 및 통합 방해가
여전한 점과,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진행을 위해
진주와 부산, 각각 2인의 대표를 선출하여
통합업무와 관련된 모든 권한을 위임한다.
각 측 대표에게 위임 후에도 통합에 대하여
동의하지 아니하거나
이기적 이간질 및 유언비어를 발설 하는 등
통합을 저해 할 시에는 2012년 통합총회에서 제명하며,
2013년 이후 (사)한국프로낚시연맹에 재등록이 아니 되며
영구제명 할 것을 두 단체가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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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안 |
현 통합추진 각 측 대표 선출 후 논의사항
- 통합 총회일정 및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 통합 홈페이지로 변경
- 통합 랭킹 전 및 각종 대회
- 현 부산 측 사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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