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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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낚시 비상대책 위원회 여러분
그리고 여러 선배님들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진정 시작인가 보네요.
새내기 회원으로 여러분들에게 아무런 힘이되지 못함에
늘 마음으로 먼 발치에서 지켜 보아야만 했습니다.
많은 선배님들과 이제부터 함께할수 있으리란 기대에
마음이 설래입니다.
부족함이 많겠지만 연맹에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비상대책 위원회 와 선배님들의 노고에
회원이 아닌
바다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한국프로낚시연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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