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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 및 윤승률은 이글을 보고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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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명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9,547회 작성일 08-04-14 14:47

본문


본 글을 저쪽 자유게시판에 글을올렸는데. 저쪽 연맹 책임자분께서 글을 자꾸 삭제를 해버리네요 그래서 여기에 글을올립니다

박동수는 이글을 보고 있으리라 봅니다
읽어보시고 빠른답변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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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에게 문의합니다.
저는 2008년 3월 10일날 회비 300.000원을 연맹본부에 입금을 했는데.

연맹 회비 입금 되었다고 관리자 및 박동수 본인은 다 알고있는 사실인데...
4월2일부터 지금까지...어찌하여 회원의방에 입장을 할수가 없는지요?

회원의 방에 입장을 못한다면 일반 회원이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연맹회비는 왜 받으셨는지요?

연맹 회원이 아니라면 회비300,000원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짓거리를 하고있는 박동수 집행부에 더이상 회원으로 있을필요가 없으니
회비를 당장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듣자하니 경남지부 2사람은 회비를 돌려받았다는데. 그사람들은 회원의 방에 들어갈 자격이 없겠지요...


저는 회비를 내었고... 또한 징계를 받은 사실도 없는데 어찌하여 회원자격을 박탈하였는지요?

빠른답변과 회비를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찬


ps. 박동수는 무었이 두려워서 이글을 자꾸 삭제를 했나요...
     삭제하고 감출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분명 회원이였으며 또한 실명으로 자유게시판에 글 올렸는데 왜 자꾸 삭제를하나요?



ps. 방금 윤승률과 통화를 했습니다.
      왜 글을 삭제를 했느냐고 물어보니까... 박동수가  삭제를하라고 시켜서 삭제를 했다고 합니다.

      박동수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않고 왜 삭제를 하라고 지시를 했나요?



ps. 박동수는 아직도 회원의 눈과 귀를 막고... 거짓으로 연맹을 꾸려갈려고 하나요.

     연맹이 이지경이 되었으면  박동수 본인 스스로 물러 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 같으면은 얼굴에 철판을 안깔고는 ... 그자리에 잇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연맹 회원님들이 참으로 좋은 사람들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박동수집행부의  일부 몇사람 및 박동수의 무능함으로 인하여...  연맹 출발부터 이렇게 풍지박살이 나고...
     연맹 위상이 곤두박질치고 회원의 가슴에  큰 상처를 주었는데도....

     회원님들은 아직까지도 말 한마디 안하고 지켜보고 있는것을 보면 정말 좋은 회원들입니다.

     
     박동수는 추방을 안 당할려면 지금부터라도 숨기지말고 빠른 답변과 빠른 행동으로 대처하여 회원님들을
     더 이상 화나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저의 글에 대하여 빠른 답변을 바랍니다.
    



댓글목록

주의보해제님의 댓글

no_profile 주의보해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문위원인 형님이 회원의방에 못들어가면 누가들어갑니다,
저는 회비를 안내서 못들어가지만 웃기는일이,
선거땐 소양교육 안받았다고 투표건도 없다 하더만,
소양교육 안받아도 지부 내무이사 자격은 어떻게 되는지,
뭐가 도무지 앞 뒤가 안맞아뿌내요,

고기잡이가자님의 댓글

고기잡이가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도의에 벗으난 짓이군요!
빠른시간내로 답을 받을 일이고 저쪽에도 자문위원직에는 그냥 올려져 있던데 어찌해서 그랫을까요?

수많은 회원들도 눈과 귀가 있는뎅.....
연맹개개인의 잘못 된 판단은 이해 관계가 있다고 생각 되어 이해 하지만 집행부의 잘못은 작은 냄비의 구멍을 껌으로 떼울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빠른 해명을 해주세요

김명찬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문위원 사임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올려져 있네요...

자문위원으로는 올려놓고... 회원의 방에는 못 들어가게하고...

이것이 바로 자기네들 마음대로 하고있는 짓거리입니다.

아마도 이글을 보고나면.. 증거를 없애기 위하여.. 임원에 올려진 제이름도 내려버릴걸요... ㅎㅎ

외바늘님의 댓글

no_profile 외바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쪽 집행부는 그나이에 노망이 들었나봐요......벌써 기저귀 차고 있나??

홈피 보니까 무슨 사이비 집단도 아니고 회장님 사랑합니다 어쩌고....아~유치해

JMS신도들 보다 열정적이던데.....

조종제님의 댓글

조종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JMS  !!!!!!!!!!!!!!!!!!!!!!!!!
말로는 비참했죠  TV에 나오는
회장인가  도수인가 하는사람말입니다

교주처럼 행동하다가
하루아침에 철창속으로 가면서
수많은 서민들의 돈을 다먹어버리고

아마조만간  !!!!!!!!!!!!!!!!!!!!!!!!!!
우리에게도  이런사태가 오지않기를
기대해봅니다

새날이올때까지 흔들리지말고   
회원님들 모두 일어서서  ~~~~
진실이 승리할때까지 전진합시다


        조    종      제

김명찬님께님의 댓글

김명찬님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 납부된 연회비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정관명시. 비대위 정관에도 같은 내용 있슴)
- 반환된 2명은 더이상 연맹 회원이 아니라하고 3월 12일 임시이사회 바로 다음날 돌려받았습니다.
2명에 대한 성명은 김명찬님께서도 거론하지 않으시니 본인도 게시하지 않겠습니다.
 
2. 연회비를 왜 받았느냐? 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김명찬님께 연회비를 억지로 내라고 강요한적 없습니다.
3월 31일까지 연회비 마감이라고 공지는 하였으나,
김명찬님께 직접적으로 연락을 취하여 입금을 하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고로 자발적으로 입금을 하신거지 억지로 받아낸것이 아닙니다.

3월 12일 임시이사회 이틀전인 3월 10일 입금하셨고
그 내용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그런 내용을 궂이 숨길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본부임원진소개-자문위원에서 제외한다고해도 김명찬님 말씀대로 증거(?)를 소멸시킬 이유가 없겠지요. 본인께서 직접 자문위원을 사임한다고 정회원의 방에 글도 올리셨는데..

3. 연맹에 입금을 하셨다는 자체는 연맹에 뜻을 같이하여 같이 가겠다는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김명찬님께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비대위의 대표격 자리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연맹에다가 정회원을 하겠다느니, 아님 돈을 내놓으라고 하느니..일리에 맞질 않습니다.

그럼 묻고 싶습니다.
- 연맹의 박동수 회장, 윤승률 사무총장이 비대위에 가입하고자 비대위에 연회비를 입금시키고 한달뒤에 돌려달라하면 쉽사리 돌려줍니까? (말도 안되는 경우지요..)
- 비대위에서 활동하려고 입금했다가 마음이 바뀌어서 연회비 돌려달래면 돌려줍니까? 
- 연맹인줄 알고 비대위에 가입했다가 여기가 아니네요..원래 있던 연맹으로 가고싶습니다.하고 연회비 돌려달래면 돌려줍니까?
아마도 다 안될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비대위 정관을 바꿔야하니까요.

비대위에 계신 김명찬님.
무조건 글을 삭제시켰다고 헐뜯기 이전에 입장을 한번 바꿔보시는게 낫지않을까요?
비대위 홈페이지에도 이런저런 내용의 적지 않은 글들이 삭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비대위에서는 삭제하는 이유가 무조건 숨기기 위함입니까? 그렇게 비대위가 숨길것이 많습니까?
그래서 다 삭제하는 겁니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비대위측에서도 삭제할만하니까 한것이겠지요!
비난의 내용, 음해의 내용, 비꼬음, 중립같으면서도 간첩같은 내용.. 한마디로 물을 흐리는것때문이지요.
처음에는 다들 "가입도 안하고도 얼마든지 보고 쓰고 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은 비대위인가!!" 하고
서로 자화자찬 하셨지요.. 하지만 지금 보십시요.
비대위 홈페이지와 연맹 홈페이지가 다를게 뭐가 있는지..
정회원만이 정회원 방에 접근할수 있으며,
실명이 아니면 등업도 안되고,
물흐리는 글은 가차없이 삭제되고 거기까지도 모질라서 홈페이지 접근조차 못하게 차단을 하지않습니까..
글이 삭제된 이유에 관해서는 입장을 바꿔보면 다를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온누리님의 댓글

no_profile 가온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 저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물을 흐리고 실명이 아니면 등업이 안되고...이런 부분은 잘모르겠지만..김명찬님 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단지 회비를 입금을 하였으니 정회원의 자격을 달라는 것입니다.
비대위의 편에서 활동을 하더라도 만약 양쪽에 입금을 모두 하였다면...둘모두 정회원의 자격이 주어지는것 아닙니까? 하지만 이럴수는 있겠지요...비대위에서는 현재 신입을 모집하고 있으며 다른곳도 마찬가지로 신입을 모집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회비를 받기전에 그런부분에 대하여 문제가 있을것 같다라고 생각이 들면 회원으로 받아 들이면 안되겠지요. 김명찬님이 연맹의 신입도 아니도 회비를 내셨다면 당연 정회원의 자격이 있을진대 어찌 일반 회원으로 되었는지 이것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명이나 이런부분도 없는것 같은데요...그럼 당연히 정회원으로써 자격은 유지되어야 정상이 아닌가요?
하지만 자격과 권리를 주지않으니 정회원으로 인정이 아니 된다면 회비를 돌려 주는것이 당연한것 아닌지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회비를 입금하였으면 정회원의 권리와 자격은 당연한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인정을 하지 않고 일반회원으로 정회원의 권리와 자격을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정회원의 자격과 권리를 인정하지 못하면 그에 따른 회비를 돌려 달라.
아니면 정회원으로써 권리와 자격을 달라
요문제 아닌가요?

김명찬님께님의 댓글

김명찬님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추가내용입니다.
박동수회장, 윤승률사무총장 다 제명시켰다고 공고까지 하신 비대위입니다.
박동수회장, 윤승률사무총장 누구도 비대위 홈페이지는 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에 그분들이 답을 할일은 없으십니다.
한국프로낚시연맹의 일원으로써 알고있는 내용 그래로 소신껏 답을 한것입니다.

비대위 회원님들!
위의 답변을 누가 시켜서 했다는둥, 거짓이라는둥, ..그런식의 비난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쏘아붙치기 댓글로 벌집을 만들고 싶으면
답변을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지도 않았어야하는게 맞습니다.
김명찬님의 글에 대한 답변이니 삭제하지 않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공유를 하기 바랍니다.

김명찬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이글을 올린 사람은 누구인가요?

답변을 바랍니다.

제가 허공을 보고 답을할수도 없고...

지금 이글을 적은사람에게 고 합니다  박동수가 여기 올 필요도 없습니다

그쪽 게시판만 열어달라고 하세요

제가 그쪽으로 내일 오후 3시에 갈테니까요... 

제가 지금 일이있어서 나가야 되는데...

지금 이글을 적은사람이  내일 오후 3시 이후에 저에게 답을주시기 바랍니다.

외바늘님의 댓글

no_profile 외바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명찬님께라고 글 쓰신분!!!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를께 없다??? 저쪽은 자유게시판 로그인해야

글쓰는거 모릅니까??? 그리고 님이 박동수 윤승률씨가 이쪽 홈피를 보는지 안보는지 어케 알아요?

님이 박동수 윤승률씨 입니까??......ㅋㅋㅋ 그런가본데???? 그리고 임시 이사회 이틀전에 입금 했으니

돌려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이사회 이후면 몰라도...또 정관 마음대로 잘 바꾸면서 정관 정관

참나 놀고있네!!!!.......그리고 알고 있는것을 소신것 답한것이라 했는데 알고 있다라는것은 본인 주관의

성격이 큰것 아닌가요?? 박동수 윤승률씨랑 하루죙일 붙어다니면서 같이사나요? 다 알게!!! 눈으로

직접 보았다? 알고 있다? 두 내용은 엄연히 다른거 아시죠?

그리고 말이 좀 되는 내용을 쓰세요!!!! 실명이 아니면 등업?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회원만 정회원 등업?......환장 하겠네!!!.....똥은 똥끼리 뭉친다더만~~~~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 자유게시판은 로그인 안해도 글쓸수 있는거 몰라요?? 그래서

로근인하고 글썻수???............

외바늘님께님의 댓글

외바늘님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외바늘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김명찬님의 물음에 대한 답을 어떤 누가 하겠습니까?
있는 그대로 알려드린것도 죄가 된다면 삭제를 하셔도 무관합니다.
언제까지나 비아냥거리고 따지고 연맹사람이다! 하면 달라들어서 뜯어먹기식으로 하면
누가 이곳에 글을 올리겠습까?
비대위 몇몇분들만을 위한 홈페이지라면 몰라도
네티즌 혹은 비대위에 속하지 않더라도 조언과 답변을 해줄수 있는 연맹회원인데
외바늘님과 같은 성격의 댓글때문에라도 이곳에 오기 싫을것 같습니다.
일전에 연맹 홈페이지에 경남지부 분들의 글에 누구도 답하지 않은 이유를 이제는 아실때도 된것 같습니다.
겁나고 무서워서가 아니라..외바늘님 같은 분들의 따지기성 꼬리글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언급한대로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회장,사무총장 그누구도 아닙니다.
그리고 물론 저는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비대위 회원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이곳은 회원이 아니라도 글올리기 권한이 있으니 올렸을 뿐이고 그게 못마땅하면 권한을 없애든지요.

관리자 및 여러분들이 보실텐데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비대위 홈페이지에 오지 않겠습니다.

외바늘님의 댓글

no_profile 외바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보세요!! 제발 본인 생각과 모두가 같다는 생각은 하지말아 주세요!!!

그리고 조언과 답변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조언과 답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언은 도를 넘어섯고 답변은  그럭저럭 그렇다고 해두죠...따지기성 꼬리글이라고요?? ㅎㅎㅎ

분명 그쪽 박동수씨가 김명찬프로님 답변을 회피하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초등교육 도덕 사회 교육만

분명 배우셨다면 이런글이 올라오지 않을거라고 잘 아실 텐데요~~~

회비를 돌려주기 싫으면 직접 이러이러해서 안준다던지 못준다던지 끝까지 회피하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전화도 안받고 그러니까 오죽 답답했으면 들어가기도 싫은 그쪽 게시판에 글을 올렸겠어요??

아~~~글쓰면서 진짜 짜증나네......그리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쪽 홈피에 안오신다니 오지마세요

모르면서 떠들지 마시고요....그리고 비대위 회원이 아니어서 로그인 안하셨다고요 저희끼리는 누군지

다 아니까 닉네임 씁니다....누군지 모르는 사람이면 실명 쓰세요....

김명찬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리자님...
이름도 성도 없이 회원의 한사람이라면서 글올린 저사람 대꾸할 가치가 없는사람입니다
지금즉시 삭제해줄것을 요청합니다.

글 내용을 보면... 누군지 짐작이 갈것입니다.  실무자가 아니면 저렇게 글을 올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자기네들 게시판은 끝까지 잠궈놓고 여기에다 괴변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오늘 3시이후에 저쪽 자유게시판에 가겠다고 문을 열어놓으라니까 뭐라고 답변이 왔는지 한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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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로 올라온 것입니다.

김명찬님께 08-04-15 00:36   
답변입니다.
본인의 답변은 김명찬님께서 궁금해하셔서 문의,요청,오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답을 한것입니다
게시판을 열권한이 본인에게는 없습니다.
그문제로 박동수 회장께 문의를 드린다는 자체도....(회장께서 시키신 일이 아니라 저소신껏 올린글임을 위에 밝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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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이름도 성도 없는 사람의 답변입니다.

내가 박동수에게 질문했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저사람이 왜 이런답변을 했을까요?
끝까지 책임도 못 질 답변을 왜 했을까요?

한마디로 시건방 진 ㄴ....노ㅁ.... 입니다.

결론은....
이름도 성도없는 사람을 시켜서 저렇게 해도 제가 꼼짝을 안하니까...
오늘 오후 1시 40분경에 사무실 아가씨 한테서 저에게 전화가 1통 왔습니다

아가씨의 말.... 박동수께서 회비를 돌려주라고 하셨다며  전화가 온것입니다

끝까지 명확한 답변은 없고... 회비만 돌려주네요.... 한 단체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이래서야.........

이제 회비는 돌려받았으니까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박동수께서 왜 이렇게까지 했는지를 저는 잘알고있습니다....

 제가 회원의 방에 안들어가면  자기네들 마음대로 할수있는 세상이 될테니까요.....

가온누리님의 댓글

no_profile 가온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집이라....우리가 말하고 주장하는 아집은 첨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아집입니다. 잘못된걸 바꾸자..라는 아집...그저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이러면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는 없기에 나는 잘몰라...이런 생각 보다는 정말 나은 개혁적인 생각이지요..현재..개혁이 수구를 이길수 있을까? 그런 의문을 던지는 분들도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정체가아닌 한발 한발 힘을 모아 나가서 분명 수구의 잘못된일을 바꾸어 놓아야 할것입니다. 비대위에서 반성어린 계획이라니요? 이무슨 손오공이 여의봉 빠는 소립니까? 반성어린 계획은 비대위가 아니라 저쪽에서 해야지요? 그리고 뼈를 깍는 아픔...어떤 모습을 바라시는지요? 공감이 아니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되집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비대위의 회원들이 어떻한 어려움속에서도 꾿꾿이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신다면 뼈를 깍는 아픔이라는 단어는 버리시지요...공감이 안되면 하지를 마십시요 제가 보기에는 공감이 안되는게 아니라 공감의 내용에대한 이해력이 부족한것 같아 보입니다. 자기들의 주장만 되풀이 하는 괴변이라... 앞에서 말한대로 우리는 우리 주장만 줄기차게 주장하였습니다. 괴변이 무슨 말인줄 아시나요? 이렇게 앞뒤가 않맞는 이야기를 하니 공감을 할래야 할수가 있겠습니까? 이러한 정도의 논리 사고라면 님의 글대로 앞으로 안오시는것이 맞는것 같네요 ^^;
다른 어떤이야기도 님에 게는 이해가 불가능일껏 같네요...
그리고 현재 비대위의 직접적인 일을 하시는 분이나 그리고 비대위에 한분의 힘이라도 실어 주기위해 뜻을 함께 동참하신 회원님들의 정성을 위해서라도 이런 글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고생하시는 비대위 및 뜻을 함께 하시는 회원님들 고생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 힘을 모아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봅시다...
회이팅입니다....

그리고 비판은 받아 들입니다.
토론을 해도 됩니다.
하지만 비겁하지 않게 이름을 밝히고 비판을 합시다.
올바른 비판은 당연히 회원이라면 뜻뜻하게 할수 있는것 아닙니까?
자기의 이름을 뜻뜻하게 밝히지 못한다면 그것이 비판일까요? 비난일까요?

비겁한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온누리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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