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국프로낚시연맹 회원 들이 원한다면... > 자유게시판

선배님.....흥분마시고 그저 너그럽게 마음가지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이제는 갈길이 정해졌는데 자꾸 과거를 붙잡는것은 낭비이지않을까요?
어떤이야기 어떤말을 하더라도 저희는 그렇지 않다는것을 행동으로 보여 주면 되지 않게습니까?
말로는 무슨말인듯 못할까요?
하지만 행동은 그럴수없습니다.
말과 행동의 무게는 그만큼 보여지는 차이가 크니까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않는것은 말뿐인 시정잡배들이나 하는짓입니다.
그럴싸한 말로 선동은 할수있으나 행동이 따라주지않는 다면 그것은 말그대로 말입니다.
그건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말뿐인곳 주변에 머물사람은 없는것입니다.

선배님 이제 우리의 앞만보고 가시지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지난후에 그런부분은 한번쯤 되돌아 봐도 되지않겠습니까?
흥분하시지 마시고요...건강에 절대도움안됩니다.
힘든마음 제가 모두를 이해할수는 없겠으나
그냥 선배님에게 해드릴수있는 말은 쬐끔만 너그러이 마음먹고 참으시라는 말밖에 는...
^^
오늘시간 나면 제가 커피한잔 얻어 먹으러 가겠습니다~~~

선배님 마음이 저리고 아프시더라도 이제는 소용이 없습니다....
갈림길에서 맴도는것도 아니고 이제는 서로 갈길이 정해졌어요 이런 마음 자꾸 표현하시면
저쪽에서 좋게 받아들이지 않을겁니다...방금 잠깐 저쪽 게시판에 가보았는데 이젠 안갈겁니다..절대!!
어떻게 원인적인 내용은 빼고 350명회원이 비대위 만들어 달라고 했냐며 거품 무는데...이젠 말이
안통하네요.....그냥 이제 우리의 갈길을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쪽 몇명 이름 다 기억해요...언젠가 비수의 칼을 뽑을때까지 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