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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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남편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아내와 남편 (3)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왜 그러시는데요?”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거든요.”
* 아내와 남편 (4)
부부가 생활비 적자 문제로 심하게
다투던 중 화가 난
남편이 소리쳤다.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집안 청소를
한다면 하녀를 해고할 수 있잖아 !”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쏘아붙였다.
“아, 그러셔? 당신이 침대에서
잘하기만 해도
운전사와 정원사를 해고할 수 있다고 !"
못살아`~~~ㅋㅋㅋㅋ
댓글목록
유흥식님의 댓글

침대에서 잘해야지
경기도 불황인데 지출을 줄여야 살아남는다~~~ㅎㅎㅎ
강민호님의 댓글

ㅍ~~ㅎㅎㅎㅎㅎㅎㅎ
한지가 언제인지를 모르겠네요,,넘 오래되서,
아~~~~하구싶다.(낚시를~~)...ㅋㅋㅋㅋㅋㅋ
이병욱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원사와 운전사가 큰일을 하구만요 ㅎㅎㅎ
김정동님의 댓글

형님의18번~~(이런애기들~~~??)
설헌익님의 댓글

ㅋㅋ대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