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에날을 맞이하야..여러분 즐~~~~~ > 자유게시판

존경하는 선생님들께 ...(자연과바다그리고고기)=선생님
언제 봄이 왔나 싶더니 벌써 늦봄을 향해 가는 5월 중순입니다.
현생에서 옷깃한 번 스치는데에는 전생에 300번의 만남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선생님들과 저희 한국프로낚시 학생들이,
이렇게 같은 학교 선생님과 학생으로 만날 수 있게 된데에는,
상상할수 없는 수많이 만남이 있었을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선생님 모두가 저희 한국프로낚시 학생들과
전생의 수많은 만남으로 이루어진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희 관산고 학생들을 위해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비록 미성숙하고 철이 없는 저희들이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약한이의 힘 되고 어둠의 빛이 되는 올바른 한국프로낚시 학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사회에도 그 사랑을 베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늦은 봄이지만은 곧 봄이 지나 여름이 오듯이
저희들도 곧 찌든삶을  졸업하고 자연인이 되겠지요.
그때 마다 한국프로낚시학교 학생들 모두는
선생님들이 저희에게 주신 가르침을 새기고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스승에 날"을 맞이하여 말두안되는 글좀 써봐씀니다 넓은아량으로 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한번쯔음 되돌아 인생에 스승은 누구여는지 ....잠시생각하는 시간을 ....
  존 하루되시구 건강한 시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