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말만을 종합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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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삐엄마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8,520회 작성일 08-08-06 08:06본문
작성자 예삐엄마 -- [우리집 달력은 물때표 달력]
댓글목록
김정원님의 댓글

ㅇ ㅓ험 ~ 못본척 못들은척 ~!ㅎㅎㅎ
저혼자 사는데도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마누라 생기면 그만 해야지 이게 뭔짓인가 하고요'''
그럼서도 뭐 빠진거 없나싶어 소품통을 뒤척 거린다는'''
설헌익님의 댓글

공감 가네요.. ㅎㅎ
정연욱님의 댓글

예삐어머니!
아빠가 엄마보고 읽어 보래서 같이 보았는데,
우리 엄마랑 생각이 너무 같아 메세지를 남깁니다.
늘상 엄마 아빠가 언성 높아 질때 비슷한 멘트가 나옵니다.
그럴때 마다 난 절대 낚시꾼 한테는 시집 안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래도 전 우리 아빠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한편, 뻥이 센듯 싶지만, 절대, 정의롭고 진솔 하면서 법 없이도 살수있는,
대한민국 모범 가장 입니다.
예삐 어머니, 힘내세요....^ ^
우리 모두 바다 사나이들 가족들 아닙니까?
예삐 어머니 아저씨, 화이팅! 우리 엄마 아빠도 화이팅!
한국 프로 낚시 연맹도 화이팅 입니다....!
울산에서 민해올림~~
김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민해양 ~
ㄴ ㅏ 회사 같이있는 정원이 오빠 삼춘뻘인데'''
전에 한번 봤지?ㅋㅋㅋ절대 아버지를 믿지마''ㅋㅋㅋ
법이 더 심해져야 사시는 분이얍 ~ㅋㅋㅋ
아주 회사선 고문관이얍 ~ㅎㅎㅎ
김동석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엄마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