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속도로에서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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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제 후배가 직접 경험한 내용인데 필요한 정보 같아서 보내 드립니다.
새벽시간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새로난 고속도로을 타고 가다가 일도 좀 보고 커피도 한잔 할겸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 이렇쿵 저러쿵 하기에 물건을 팔려고 수작하는 행위로 알고 (이건 뉴스나 이런데서많이 봤음) 거들떠 볼거 없이 뿌리치고 일을 보았습니다. 순간 제車 뒤에 누가 지나가는걸 보았습니다. 넣었는데 그사람이 안보이는거예요. 해야 할것 같아서 기어 풀고 차에서 내려서 뒤쪽을 확인하는데 어느 이상한[노숙자 차림]의 한 50대 정도의 남자가 제 차 뒤에 쪼그려 않아서 전화을 하고 있는거 예요. 안보이는거예요. 높여서 "이봐요 지금 車 뺀다고 비켜 달라니까 뭐하시는거예요?"하고 좀 약간 언성을 높였습니다. 높이더라구요. 어슬렁 거리던 몇명의 사람들이 모여들더니 웅성 거리더라구요. 일보 직전에 마침 누군가의 신고로 고속도로 순찰대인지 아님 경찰인지 모르겠는데 왔더라구요 . "왜그러냐?"면서 경위을 물어 보길래 사건 경위을 차근히 설명을 드렸지요. 물어 보더니 그사람을 잡아 두더라구요 그리고 좀 지나자 정말 경찰차가 와서는 그사람을 잡아 갔습니다. 합의금 받아가는 상습범이라고 하더라구요. 경위서 작성해 가서 일이 마무리 됐는데 정말 아찔한 순간 이었습니다!!! 빈번이 일어 나는듯 합니다. 사람들이 그자리에서 합의를 권유 한다고 합니다 . 車를 빼시고 혼자 운전할 경우에는 탑승 전 꼭 차 뒤를 확인을 할것이며, 주차 하고.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조심해야겠네요 ^^
허영국님의 댓글
허영국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늬우스에서만 보았는데.....우리가족이 당할뻔했네.
이런 ㅇㅇㅇ들은 어두운곳으로 데려가 죽지않을 정도로.....
아니면 미수에 그쳤어도 일년이상은 쇠고랑을 채워야되는데.......
박세현님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정연욱님의 댓글

민프로님!
좋은정보 감사........
평소에도 좋은글 올려주시는데,
권지부장님께, 포상 좀 부탁해야 겠네요....
충북지부장님! 우리 민프로 사랑스럽지 않나요.
마니 이뻐해 주세요. ㅎㅎ (먹힐라나?)
정재영님의 댓글

그런놈들은 확 치어서 아예 저세상으로 보내야합니다.
한광석님의 댓글

역시 우리 충북지부 사무장님은 끝내줘요..
보낼놈은 보내야지요...
허영국님의 댓글

누구가 정재영 프로님좀 말려주세요.
민동기님의 댓글

이룬 조심하라구 일러주어더니 사고치시것네
사무국장님 넘 날리신다.....저녁에 쐬주한잔 합시다.
강석우님의 댓글

민프로님 좋은정보 감사하고요..정재영 사무장님 큰소리 뻥 날리신거죠,,ㅎㅎㅎ
박종성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그런놈들 내앞에 나타나봐 아주 그냥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