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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들은 즉각 사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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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234회 작성일 08-03-3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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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낚시연맹이 어떤 단체입니까? 회원을 무시하는 집행부 소유의 단체 입니까?
경남지부에 역대 조익래 전 회장님을 비롯한 20여명의 한국프로낚시연맹 창설회원 및 자문위원, 명인님들도 계시고 80여명의 회원들도 있으며 그 회원들이 직접 뽑은 지부장과 지부임원님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사회가 있으며 안건이 어떠한 것이다 에 대하여 어느 누구에게도 이사회 당일 단 몇 분전이라도 경남지부에 연락이 있었나요?

현 집행부의 이사회 개최 방법과 안건 처리에 대하여 너무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최병욱 감사님께서 회원의 방에 올린 글 764번에 의하면 정관을 합법적인 투표에 의하여 처리 되었다고 하지만, 회원을 대변 하여야할 감사님께서 집행부를 대변하는 글을 보니까 너무나 황당합니다. 연맹의 법을 바꾸는데 회원의 의사를 무시하고 박동수 회장이 임명한 임원들이 이사회를 개최하여 거수 투표로 법을 바꿀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무엇이 두려워 떳떳하지 않는
그런 방법으로 날치기 통과를 한 상황을 두둔하는 감사님의 자질이 의심됩니다.

바뀐 정관이나 이사회의 안건도 모두 본부에서 다 만들어 놓고 통과만 시킨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 입니까? 연맹의 회원님들은 모두 생각이 없는 어린이들로 보이는지요? 초등학교 학급회의시간에도 이러한 진행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초등학생들도 옳지 않은 회의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하지 않고 생각지도 않는 회의를 왜? 굳이 이런 이사회를 여셨는지요? 정말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박동수회장님께서 이사회의 안건으로 상정한
경남지부장의 상벌위원 제소, 경남지부회원의 권한을 본부에서 일방적으로 강제 박탈하고 본부에서 관리 하에 하나의 경남지부를 두 개의 지부로 분리하게된 것.

박동수 회장께 묻습니다.

1. 경남지부회원 6~7명이 회장님께 직접 경남지부의 분리에 대하여 건의하고 소청을 하였다는데 과연 그러한 의미 없는 비효율적이며 현실을 무시한 의견을 소청한 경남지부 회원이 누구입니까? 소청을 하였기에 그런 안건을 상정하셨다니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명을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하여 밝힐 수 없다 라는 답변은 사태의 중요성을 모르는 짧은 생각이며 그래도 밝힐 수 없다 라는 말은 이 문제에 대하여 경남지부의 회원이 소청, 건이 하지 않은 것으로 긍정하는 것으로 알 것입니다.

2. 경남지부장이 회원들에게 연락을 하여 정기총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였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그런 식으로 연락을 받은 회원이 있다면 실명을 밝혀 주십시요? 이 건도 답변을 회피하신다면 위에 건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은 없으며 회장님께서 확대 해석하여 만드신 내용이라고 알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연락이나 메시지를 한 건이라도 받으신 회원님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3. 정기총회에 다녀온 회원에게 정기총회에 참석하였다고 참석하신 회원님 2~3분에게 전화를 걸어서 막말과 함께 욕설을 했다고 하셨는데요. 이 부분도 정확하게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이것 또한 경남지부장은 절대 그러한 일이 없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경남지부 이사회에서도 이야기가 있었던 일로 이사회의 결정은 불참으로 하지만 강제성은 없는 결정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권리인 부분까지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강제 할 순 없었던 부분이므로 참석하실 분은 하셔도 차후 어떠한 불이익이 없음을 경남지부이사회에서 결정한 사항입니다. 이 부분도 분명히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4. 충남태안 기름 방제작업과 욕지 독거노인 및 소년 소녀 가장 돕기 행사 및 치어방류행사와 같은 뜻 깊은 일도 경남지부에서 본부의 행사보다 더욱 내실 있고 연맹의 위상을 더 높이는 행사를 치루었다는 이유로 상벌위원에 회부하여 징계를 준다는 것입니까? 그것이 연맹의 위상을 해하는 경남지부의 단체행동입니까?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 행사에는 다른 지부의 회원님과 지부장님께서 함께 연맹의 이름으로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그분들은 인천지부장님, 전남지부장님, 대구지부장님, 충남지부장님, 울산지부장님, 대전지부장님과 회원들 입니다. 경남지부회원들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행사로 인하여 통영시장과 섬의 면장과 이장에게 한국프로낚시연맹의 회원으로써 표창장과 감사패 그리고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섬 주민들의 뜨거운 눈물과 격려의 박수가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일을 불미스러운 행사라 본부에서는 단 한분도 참석하지 않으셨지요? 회원님들에게 여쭙니다. 과연 이러한 행사들이 연맹의 위상에 해를 입히고 연맹을 부정하는 단체행위로 보시는 것이 옳은 시각입니까? 그 어느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이성적이지 못한 치졸한 꼬투리잡기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한국프로낚시연맹의 주인은 바로 우리 회원입니다. 박동수 회장을 비롯하여 본부의 집행부가 연맹의 주인공입니까? 우리가 보기에는 공산당 보다 더 악질적인 아니 아주 한심하고 불쌍하기 짝이 없는 생각 없는 행동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웃습니다.

5. 또한 경남지부의 회원수가 많아서 둘로 나눈다는데요. 이것은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 입니까? 그럼 회원수가 많으니 둘로 나누면 회원수가 적으면 통, 폐합을 해서 전국지부가 인원수의 균형을 맞추어야 정상 아닙니까? 인원이 많아 둘로 나눈다. 그렇다면 인원이 경남지부와 비슷한 부산지부도 예외일순 없겠지요? 그리고 인원이 부산지부나 경남지부보다 적은 다른 지부들은 적정인원을 맞추어 통폐합 하는 것이 경남지부의 분리와 함께 논의 되어져야 할 안건이 아닌지요? 인원이 많기에 둘로 나누어 본부에서 관리 하겠다지나가는 지식인이라면 누구나 비웃을 일입니다. 그리고 의사결정 시간에 무기명 투표도 아니고 그 앞에서 거수를 하라? 그리 간단하게 박수치고 끝낼 안건이 아닌 것 같은데 아주 손쉽게 손들어 처리를 해버리더군요. 하지만 굴하지 않고 한국프로낚시연맹을 소중이 하시어 진심 어린 마음으로 용기를 가지시고 어이없는 사안에 대한 결정에 반대표를 던지셨던 각 지부 지부장님들과 이사님들에게 경남지부회원모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6. 2007년 감사결과보고가 어떤 방법으로 보고가 되었고, 어떤 방법으로 통과 되었는지 그날 참석한 회원님은 잘 알고 계시겠지요? 과연 2007년 감사결과보고가 합리적인 방법인지 의문점이 많습니다. 2007년도 감사는 박동수회장님의 선거운동원으로 지명 되었으며, 박진철 감사님이 그 은 회계부분과 업무감사를 하루 반나절 만에 다 할 수 있는지요? 집행부를 대변하는 감사의 감사 결과에 대하여 숨길 것이 많으니까 얼렁뚱땅 식으로 감사결과 보고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부정합니다. 2007년 감사부분을 내부감사나 회계법인을 통한 공명정대한 사람이 재 감사를 요청합니다.

7. 박석구 전임회장님과 박동수회장님께서는 경남지부에 방문하여 경남지부 회원과
약속한 부분에 대하여 이행을 촉구합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왜 약속을 하셨습니까?
약속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속을 이행하지 않습니까?
박석구 전임회장님과 박동수회장님과 대화 내용을 녹취한 부분에 대하여 죄송하지만
녹취내용을 공개 하는 일이 없도록 현명한 판단을 하여 주십시오

앞서 이야기한 7가지의 이사회 안건 내용에 대하여 명확한 답변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문제를 명확히 밝히지도 않고서 글을 삭제한다거나 어떤 행위를 하신다면 이는 무시하는 행위라 간주하고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과 행동에 대해서는 박동수회장 이하 모든 책임자들이 다 짊어 져야 할 것입니다. 회원들의 권리를 찾고 한국프로낚시연맹은 회원들이 주인이라는 권리를 찾기 위해 어떠한 행동도 불사 할 것을 알려 드립니다.

박동수 회장님은 이 일에 대하여 꼭 명확히 밝혀주시고, 밝히지 못한다면 회원들에게 유언비어나 거짓으로서 회원들을 기만 우롱한 행위를 한 책임으로 한 단체의 수장으로 당연 그에 맞는 책임을 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를 밝히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억지 생떼를 쓴다거나 하시지는 않겠지요? 그냥 문제 있는 그대로의 답변을 전국의 회원들께서 아시고 경남지부를 오해하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의 답변인데도 답변을 회피하거나 모르쇠를 일관한다면 그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모두 지어낸 거짓으로 해석이 될 것입니다.

부정 할 수 없다면 답은 당연히 긍정이 되는 것이니까요? 어떻게는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서는 사실을 확실히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바뀐 정관에 의하면 일반회원은 회장 입후보도 할 수 없으며 일반회원이나 지부는 어떠한 행동이라도 본부의 승인을 얻지 못한다면 모든 게 묵살당하고 징계위원회에 재소 당한다는데 누구를 위한 정관이며 누구를 위한 단체입니까?

쓴 소리 바른말 하는 회원이나 지부는 모두 본부눈치를 보며 행동해야 되는 이 실정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앞으로는 생겨날 제2의 경남지부 제2의 경남지부장, 제2의 조익래회장이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은 어느 누가 할 수 있단 말입니까?
회원 여러분 한국프로낚시연맹은 회원이 주인이며 회원의 권리를 찾지 못한다면 한국프로낚시연맹 본부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정말 가슴에 단 태극기가 일반인에게 정말 부끄럽지 않고 떳떳할 수 있습니까

한국프로낚시 회원 여러분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다는 말입니까? 과연 본부에서 행한이번 일이 과연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자기가 한말에 한마디도 책임을 못 지는 회장을 함한 본부를 믿고 어떻게 따라야 하는 것입니까?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고, 진실은 거짓으로 덮을 수 없다는 진리를 어찌 그리들 모르십니까? 꼭 기억해 주십시오. 한국프로낚시연맹은 회원님들이 주춧돌이며 회원이 주인입니다.

마지막으로 보름이 지났지만 위의 7가지 문제에 대한 박동수 회장 포함 연맹의 책임자들은 아직도 대답을 회피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박동수 회장을 포함한 책임자들은 회원들을 기만한 죄 값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사탕발림과 세치의 혀로 회원님들을 유린하지 마시고 잘못을 시인하여 회원님들께 백배사죄하고 한국프로낚시연맹의 십년의 영광과 발전된 미래를 위해 박동수 회장을 비롯한 책임자들은 즉각 사퇴하십시오.


-한국프로낚시연맹 비상대책 위원회 일동-


댓글목록

배신자님의 댓글

배신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찬홍님 회원님 반갑습니다 ^^
2008년 신입선발전은 3월중에 있을것으로 예상되며,
회원가입시 추천 유무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전화를 주시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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