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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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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7,188회 작성일 08-04-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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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많으십니다.

마음으로는 벌써 여러분들을 따르고 있지만

집행부가 아닌, 지부 다른 분들과의 의때문에 참고 조금 더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분들 중에도 저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구요.



여기는 바른 소리해도 짤리고 그런 일 없지요? ^ ^;

말없이 그냥 지켜보는 다른 연맹회원들의 느낌은 저와 같을 거라고 보는데

비대위가 아닌 경남지부일 때

박지부장님이 승복한 다음인데도 선거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되었기때문에

현비대위를 따르기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사실상 선거 이야기를 뺀 부분에서는 본부에서 댓구도 못하는 것을 보면

본부에서 잘못을 저지른 것이 틀림없습니다.

아주 큰 잘못에 들어가는 모함도 들어있구,

정관개정부분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약속 안 지키는 사람 경멸하고 다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뱉은 말 책임 안 지고, 지 입으로 뱉어놓고 그런 말 한 적 없는 개보다 못한 인간들도

다 죽여버리고 싶고, 그렇게 해도 양심에 가책 안 받을 자신있습니다.

하지만, 개죽이고 사람 값 물어줄 수는 없으니까  참고 있을 뿐이지만요.


당장 여러분과 함께 못해서 죄송스럽네요.

박동수회장이 앞으로 거짓하지 않고 투명하게 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다면

비대위 여러분 덕택이겠지만 진심이 될 수는 없을 겁니다.

서슬퍼런 의심의 눈으로 지켜보는 회원들이 많이 있을 걸 알기 때문이지요.

힘내십시오.

저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욕먹고도 쥐죽은 듯, 아니 호랑이를 우리에 가둬놓고 겁 안 내는 척하고 있는

집행부를  누가 제대로 신임하겠습니까?



마음만 같이 하는 회원여러분이 이 글 읽으시거든 같은 맘이란 표시 꼭 달아주세요.

그래야 비대위가 힘을 얻을 겁니다.

스스로 밝히지 않으면 비밀로 있을 거니까 본부 눈치보는 지부장님이나 친분있는 다른 분

들께도 해가 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제 부모님을 걸고 경남지부 사람이 아님을 밝힙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지 모르오나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전국회원들에게 각인 되었다면... 비대위는 만족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조종제님의 댓글

조종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해합니다
전국의 회원님들이  비슷처지를  대변하시는듯 하군요
지켜보십시요  뭔가 열린연맹이 될것입니다


머지않아서  흑백이 분명하게 가려질것으로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역시 오늘도 전국의 회원님들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가장편하고 할말을 할수있는  한국프로낚시연맹을
기대해봅시다  ~~~~ 지나시는길에  자주들려주세요




          서울      조      종    제

김명찬님의 댓글

김명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성한영 프로님...ㅎㅎ

제주지부 김영안씨  아닌것 같은데요...

지금연맹에 몸담고있는 타지부회원 인것 같은데요...ㅎㅎ

정재영님의 댓글

정재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j  프로님 오세여 환영합니다....
사람 같지도 않은 사람 들 하구 있어바야  회원님들 만 손해볼거라 생각이 드네여..
한국 비대위 지켜봐 주세여..한국에서 최고로 가는단체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충청지부에 있습니다..

제주김영안님의 댓글

제주김영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 제주김영안은 여기있습니다 ㅡ
어디서는 저는 실명 못밝힐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ㅡ
그리고 성프로님 저는 김씨 입니다 ㅎㅎㅎ
제주지부에 이영언프로님이라고 계시죠 ㅎㅎㅎ
저쪽 홈피에도 저의 명예를 회복시켜주라고 했습니다 ㅡ
할말은 끝까지 합니다 ㅡ 저의 권리이고 의무이니까요 ㅡ저쪽 전회장박석구씨의 횡포에저도 많이 식상했습니다 ㅡ그래서 새로운 회장단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씁니다 ㅡㅡ그런데 자금의 한국프로낚시연맹이 왜이리 돌아가는것인지 이해가 되질않는군요 ㅡ 홈피에 이두손과 입을 막아놓은 당사자들을 꼭 징계처처벌할려고 했었는데 ㅡㅡㅡ
제가 회원여러분과 프로낚시연맹을 사랑하는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있씁니다ㅡ
하고싶으신 말이있으면 당당히 실명 거론하고 따지고 발전을위하는일이라면 정면으로 나서서 빍히십시요 ㅡ그래야 연맹이 발전하는겁니다 ㅡ항상 그들의 눔치만 보다가 뒤로 빠지다보니 저들이 전횡을 누리고 독주를 하는것입니다 ㅡ만약에 저라면 비대위에 이렇게 권유하고 싶습니다 ㅡ부산에 연맹본부에찾아가서 담판을 걸어서 시위라도 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게 누구의 재산입니까/ 프로낚시연맹 회원모두의 재산압니까? 왜? 그권리를 포기하고 서로들 뛰쳐 나오는지 조금 이해가 아니됩니다 ㅡ
잘못된분들 처리하고 프로낚시 다시 원상복귀하는게 여러분들 의무가 아닐런지요?저는 솔직히 프로연맹이 다시금 옛날처럼 다시 합쳐져  활기있는 연매응로 거듭나길 바라고있습니다ㅡ솔직히 쪽팔리지 않습니까? 안그래도 밖에서보는 한국프로낚시연맹 비아냥들하고 웃음거리가한두군데가아닌데 풀어연뱅이라던지 ㅡㅡ태극기달았다고 비아냥하고 솔직히 이게 연맹의 오늘의 자화상아닌가요? 이젠 이런 시행착오 겪으면 끝입니다 ㅡ저쪽의 회장단을 청소해서없애든 여기를 정리해서 저쪽을 접수하던 하루빨리 평정을 하여 명예로운 한국프로낚시연맹을 만들어나가시길 빕니다 ㅡㅡ저는 서류상으로 그무엇도 할수없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박석구 프로연맹이 책임이 제일크다할것입니다 ㅡㅡ프로연맹회원여러분 ㅡㅡㅡㅡ어디가 옳은지그른것인지는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ㅡ보편적이고 객관적사실에 접근해서 한쩍으로 기울임이 없는 진솔한 선택을 택했슴하는것이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ㅡ그리고 저같은 억울함을 가진 회원들을 다시는 나오지않는 정의로운 집행부가 태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ㅡ 자금의운용은 투명하고 적절하게 쓰고있는지 ㅡ 이제 우리 프로낚시연맹 평회원들이 신경써야될때인듯싶습니다 ㅡ 양쪽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건투를 빕니다 ㅡㅡㅡ제주에서 김영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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