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외국인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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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향을 떠나 우리나라에서 한푼이라도
벌려고 온 외국인 근로인들.자국에서 한달치 생활비가 옷 한벌
가격이라 걈히 구매할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여. 집에 오래되 안입고 있는 내피나 낚시복.두꺼운 옷이
있으면 보내주십시요. 나에겐 필요 없어도 이들에겐 정말 귀중한
겨울 필수품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보내주실 회원님들은 착불로 보내주시면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정성을 기다리겠습니다.
보내주실곳: 경남 통영시 욕지면 천왕로6 섬낚시 010-7144-9678
댓글목록
전상하님의 댓글

예 알겠습니다. 좋은일에 앞장 서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