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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설헌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383회 작성일 08-07-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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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세요, 웃는게 건강에는 보약이래요



  첨부이미지.  관계자외 출입금지  첨부이미지


어떤 산부인과에 한 임신부가 실려왔다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침대에 실려가는 그 임신부 옆엔 남편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가 있었다.

"여보!!  여보!!  조금만 참아!!"  "아아아아아악~~~"

병원복도를 달려 그 임신부를 실은 침대가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같이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관계자외 출입금지 입니다. 밖에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정색을 하며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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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 내가 관계자여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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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건강관리법 첨부이미지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 감?”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구경을 하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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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매일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이유  
  첨부이미지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녀요 ?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

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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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사오정의 변신 ,,,,,,,, 첨부이미지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 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셔"

"정말 ?........그럼 송승헌 처럼 잘생긴 얼굴과, 아놀드 슈월츠네거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 줘. 그리고...,"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게 해줘 ,"

저팔계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줬고 사오정은 뛸뜻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날뛰며 광분하는 것이였다.

이에 자신만만해진 사오정은 얼른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 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바지까지 멋지게 벗어 던졌다.

그런데 처녀들이 모두 기절해버린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저팔계 에게 가서 따져 물었다,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 말,

.

=== > 네가 가르킨 말은 암말이셔~!" ㅋㅋㅋ


댓글목록

민동기님의 댓글

no_profile 민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뿌해던 하루 웃으면서 퇴근합니다,
 잼나게 읽구 퇴근하네여 존일이 생길려나.
 하하하!  힘찬 낼을 위해 일찍퇴근합시다.
 잼난글 잘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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