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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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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75회 작성일 08-05-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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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 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 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 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00805_5.gif


다음 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 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
.
.
00805_3.gif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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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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