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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녹동태양낚시 푸른바다사랑 치어방류행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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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녹동태양낚시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253회 작성일 08-07-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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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치어를 실고...
어디로 ...바다로...
어디에서 ...어떻게 ...
어린 물고기들이 ...잘 살아갈까..?....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많은 회원님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
어린 물고기를 바다로 돌려보내 주었다.

이제는 여러분들의 성원과 참여가 저의 힘을 덜어주고..
격려와 용기를 주심이 저를 힘나게 합니다.

녹동항 일원에 어린 치어가 잘살아 갈수있는 장소로 ..
여러 방파제가 잘 되어있는 장소로 이동하여..

많은 낚시인들과 어린 학생들 가족 모두가 함께한 .
녹동에서의 치어방류행사는
해를 지나면서 저의 마음을 .
조금씩 더 벅차고 기쁘게 하고  있답니다.
항시 더 많이 좀 더 하고 싶지만 .......

그래도 미약하지만 우리가 조금 이라도 할수있다면 이라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고 합니다

며칠전부터 많은 지인들의 참여와 동행은 .
이번 치어방류행사의 의미를 저에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가르침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할수있는 일이라면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듯이.
어려운 일이더라도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다짐합니다.

작은 물고기들이 팔랑 팔랑 거리며
어디론가 부지런한 움직임이 그저.
이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한없이 쳐다만 보고....

엄마에게 아빠에게 자랑 하고있는 어린아이의 모습은
우리의 마음을 배부르고 푸근하게 하는것 같아.
정말 기분좋은 일이 아니라 할 수 없었습니다..

얼마전 저에게는 빅피쉬를 탐사하는 k.b.s. 특집 프로그램이 편성되어 ..
수 주일 동안 남해바다를,,
장마철 폭풍같은 바다를 헤집고 돌아 다니면서......
가능성을 찾아서. 확인을 한다고 ...

예전에 대형 돗돔을 잡은 적도 있지만.....
아직도 저는 전설의 돗돔을 잡았다고는 하지않습니다.
저에게 무엇인가 할 이야기가 있어 돗돔이 와주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요...
저는 받은것이 있다면 돌려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다를 나설때마다 우리는 작은 물고기를 찿습니다.
큰.물고기를 만나기 위하여.
많은 작은 물고기의 무리를 따라 움직이는 대형어종은 ..
우리 모든 낚시인들의 희망입니다..

가까운 곳에 어디나 많은 계체수의 우리바다 물고기가
많이 살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앞으로도 저의 희망입니다

조금씩만 더 노력하고 우리의 아름다운 바다를 ....
주인인 우리가 더욱 사랑하며 아껴준다면 지금보다도.
더 나아진 우리바다를 자녀들에게 보여줄수있고 .
우리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할수 있을 때까지
청조는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번녹동태양낚시 푸른바다사랑 치어방류행사에 도움과 성원을  주신...

k.b.s..수요기획 촬영팀.
지깅사랑 회원님들
bac 클럽 회원님들
프로지깅 회원님들
광주.최프로와 회원님들
광주 루어팀 회원님들
에깅클럽 회원님들
낚시가 좋아 클럽회원님들
바갯사 회장님
월간 바다낚시
b.g.f.c. 클럽 회원님들

등.  외의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녹동 태양낚시 푸른바다호...청조....
http://www.sunandsea.co.kr
http://녹동태양낚시
061-842-5009
011-766-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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