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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한다...(박영생프로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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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정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6,530회 작성일 12-08-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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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진실을 말한다...
 
통추의限..사단법인설립 그리고 통합...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회원 박영생 인사 드립니다..해야 할 이야기는 너무 많으나, 지면상 할말 다 옮기지 못한점 송구하게 생각하며 보잘것 없는 장문장이지만 진솔한 본인의 마음을 회원여러분께서 헤아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甘呑苦吐(감탄고토:우리 속담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우리 연맹의 회장직을 지낸 조장래님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내가 현재 희생물이 되어 진실을 모르는 연맹 전회원님을 기만하고 속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총회를 거치지 않고 사단법인 설립과 통합을 지시한 당사자들은 뒷전에 물러나 책임을 회피한체 자기 추종자들에게 지시나 하고..
본인은 당당하게 책임져야 할 일은 책임지고 나아가 잘못된 점이 있다면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을것을 전국에계신 회원님들께 약속하는 바 입니다

바쁜일상들을 제쳐두고 본인은 회원님들을 위한.. 단체위상을 위한..일들의 노력이 헛되이 되어 가고있는 이 현실속에 활동해온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울 뿐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 동기는 갈 길도 멀고..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은..
대한민국 낚시계의 최고라고 자부하는 한국프로낚시연맹이 몇몇 사람들 때문에 안타까운 현실속에 표류하고 있는 점..

또한 사단법인 설립과정 및 대통합과정에 참여도 하지않은 몇몇 사람들로 인하여 진실이 왜곡된채..그리고 전회원이 인정하지 않은 임기만료된 퇴임회장 추종자들을 보면서..사단법인 설립 과정에서 고생 하신분들의 노력이 헛되이 될 것 같아서 사단법인설립 전 과정과 통합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계신 회원님께 진솔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여러 회원님께서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연맹은 사단법인설립
이전에는 사단법인 한국낚시연합 소속단체인 한국프로낚시연맹이었습니다
사실관계를 알아보면 아시겠지만 10여년동안 사단법인설립을 추진하였지만
수천만의 경비만 허비하였고 설립에 실패 하였습니다 그이후 우리연맹은 낚시채널 및 낚시관련 언론을 통하여 신입회원 모집할때 (사)한국낚시연합 한국프로낚시연맹 혹은(사)한국프로낚시연맹으로 모집하여 신입들은 우리 연맹이 사단법인 인줄알고 가입하신 분이 대다수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 실망도 사실을 안 후 실망도 컸었지만 우리연맹에서 인연을 맺고 나를 위로해 줄수 있는 값진동료 선 후배 형님.동생들이 있었기에 또한
위안이 되었습니다..

- 사단법인 설립의 서막-

2010년 지리한 끝자락의 장마끝에 부산지부 월례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 평소 아끼는 동생 및 조장래 전회장으로부터 전화한통을 받습니다

이유인즉 박재홍회장측 사단법인설립을 먼저 진행하고 있기에 앞으로 우리연맹은 상호(단체명) 및 심블마크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며 회원들의 이탈 및 단체의 존폐와 직결되는 긴급사항이니 빨리 본부사무실로 와 달라고하여 한사람의 회원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달려 갔습니다.

조장래 전회장으로부터 전후 사정을 들은 후 사단법인설립추진위원장(추진위원:구본홍프로님,정선교프로님)임시직함을 받고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우리연맹은 사단법인설립 자금이 없어서 조장래 전회장이 장종태고문을 찾아가서 협의를 보라고 지시 합니다..

- 설립준비 과정 -

본인은 장종태고문을 만나서 설립에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설립경비에 관한 부분을 이야기 합니다.. 만일,본인이 사단법인을 만들지 못할시에는 소요된 경비를 전적 박영생이가 부담하기로 하고 설립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설립자금(오천만원)을 장종태고문이 흔쾌히 지원(향후 총재,부총재직 수락 구두약속)하였으며, 또한 전임원진이 알아선 안되며 비밀리에 설립추진을 해야 된다고 장종태고문 및 조장래전회장이 지시 하였습니다.왜냐하면 우리회원 및 상대측이 이 사실을 알게되면 사단법인설립추진이 어렵기 때문에 이상황속에 비밀추진 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회원여러분은 잘 판단하시라 생각됩니다..
이후 본인은 회사의 연차,월차까지 반납해 가면서 이원근프로와 함께 과천정부청사에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설립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 노력 댓가의 결과물 -

각고의 노력끝에 2010년 10월28일 농림수산식품부설립허가증(농림수산식품부-539호)을 받았습니다..그리고 곧바로 특허법인 명인(김부선,김남영 변리사)하여금 특허출원(업무표장 1.제42-2010-0000541호: 로그 및 사단법인 한국프로낚시연맹. 2.제42-2010-0000542호:KPFA)2건을 2010년 11월 29일 출원을 하였습니다.

- 사단법인 설립이후 -

그러나 설립이후 걱정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사실 이당시 총회를 열어 정관,규약또는규정, 임원선출,경기규칙(안) 등을 회원님들의 추인을 받아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박재홍회장측의 농림수산식품부 강력한 항의방문으로 인하여 담당주무관으로부터 근본적인 해결을 해달라고 사무국에 전합니다.. 그 이후 본인은 장종태고문 및 조장래회장의 특명(상대측 요구조건을 받아오라..)을 받고 이원근프로와 함께 박재홍회장 임원진 30여명과 만나게 됩니다.그날 함께한 모든 분들의 첫인상은 순수해 보였습니다..

물론 한 두분은 옛날의 기억을 상기시키면서 또 당하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있었지만 저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연맹의 당위성( 1.우리연맹의 하나가 되어 단체의 격을 높여야 함. 2.비영리단체 및 기부금단체가 되는것: 회원의 회비 및 기업체의 기부금에 대한 세제혜택, 국내조구업체 살리기: 행사때마다 낚시대.조끼등..협찬부분 찬조 아닌 당당하게 현금결제.. 3.정부로부터 보조금 조성(바다환경살리기등)
4.우리 통합회원들의 공익활동 중 좋은일들..공중파 알리기(KBS,MBC,SBS)등에 대하여 설명 드렸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임원진 전원 통합에 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요구조건은 첫째 공동대표 및 임기보장.. 둘째 법정이사 및 실무자 양측동일 비율.. 셋째 법정출자금 오천만원에 대한 동일비율 등등 이었습니다
이후 본인은 장종태고문집 근처 인근식당에서 장종태고문 및 조장래회장에게 수차례 업무보고를 하게되고 이에대한 통합협약서를 만들라는 지시를 받게 됩니다

그당시 통합반대 및 낚시박람회 부스사건 등 내부 문제로 인하여 1차 통합이 실패(그당시 통합위원장: 이종열자문위원님 마음의 상처가 큰걸로 알고있음)되었고, 박재홍회장측으로부터 문제마다 기다려달라는 댓가가 이런것이냐..? 하면서 많은 질타을 받게 됩니다.. 질타를 받을사람은 따로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박재홍회장측의 제2차 농림수산식품부 항의로 인하여 담당주무관으로부터 인허가 취소에 대하여 사무국으로 전달 합니다..본인도 주무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더 이상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그이후 2011년 6월28일 화요일 오후2시 본부사무실(본부임원 및 18개 지부장,고문, 자문위원,부회장단,실장단, 각이사 전원포함)에서 사단법인 인허가취소 관련하여 본부 긴급이사회를 개최 합니다..

그결과 1.박재홍회장측과의 통합건에 대해 전국회원 개인별 우편발송하여 찬반투표를 실시(출석이사과반수이상 찬성:안건통과)
2.통합추진위원회 재선정(공동추진위원장:박영생,추진위원장:김명찬,추진위원:배창열 박홍석 이제민)이 되었습니다..

제2통합추진위원회가 순항을 하였고 2011.8.16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합협약 조인식을 가졌고 이후 2011.12.25 박동수회장님의 문제제기(회장선출 절차하자 기타등) 및 선거관리위원장 사임과 동시에 2011.12.26
조장래회장 퇴임 담화문 발표이후 회장 및 집행부 공석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사건 이후부터 우리측 통합추진위원들 및 조장래전회장과의 문제가 되는 시점 입니다..

첫번째 조장래전회장과 통합추진위원(김명찬,배창열,박홍석,이제민)과의
야합하는 일입니다.

본인은 정기총회를 열어 전회원들에게 재신임을 묻자고 제안하니.. 조장래전회장 및 통추위에서는 거절하였습니다..이유인즉,

모두가 박동수전회장께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니..임시총회를 열어 성원이 되지 않도록 하는 작전 이었습니다..그리고 본인은 박동수회장님을 만나 출마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니 얼마남지 않은 정기총회를 열어 회원님들께 조장래전회장의 재신임만 받으면 된다고 주장 하였으나,박동수회장님을 믿을수 없고 그사람은 꼭 회장후보 출마를 하니 무조건 임시총회를 열어 성원이 되지 않도록하여 통추위에서 바로 선출한다는 내용으로 모의를 합니다..

본인은 그것은 야합이다 회원의 눈과 귀를 속이는 짓이다..그리고 공동추진위원장 명의로 글을 올려달라고 하여 반대의사를 표명하니..내가 저쪽사람이니 하면서 인격적 모독을 합니다..이제껏 종 부리듯이 이용해 먹고 자기들 의견에 따르지 않는다고 토사구팽 되어 버렸습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이러한 현실을 볼때 누가 연맹을 위해서 일 하겠습니까..?

그리고 일부추진위원은 협조하면 후사하겠다는 문자가 옵니다..
본인의 답장은 한 개인을 위해서 사단법인설립 및 통합에 이르기까지 일한것이 아니고 전국에계신 한국프로연맹을 사랑하는 회원님들을 위해서 일한다고 답장하였습니다..현재 그당시 진행과정 문자 보관중 입니다..

두번째; 사단법인설립이 불법이면 농림수산식품부 사단법인 신입회원모집 및 조구업체 낚시관련언론사 낚시대회등 적법한 단체로 가장한 공문발송 및 대외적 홍보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세번째 : 사단법인을 만들라고 교사한 사람은 법적책임은 어떻게 질 것인가? 그리고 만일 불법이라면 이를 교사한 사람과 본인은 회원님들앞에 공개사과를 해야한다..
조장래전회장 및 관련자는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

네번째 : 총회를 열어 전국에 계신 회원님들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다섯번째 : 본인은 설립당시 법정이사배분은 그동안 연맹을 위해 창립때 부터 고생하신 원로,전회장,임원 및 지부장등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 배정되게 주장하였으나 조장래전회장은 자기를 추종하는 부산사람 위주로 배정하였기에 다음 문제가 발생 될 것이라 주장 하였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법정이사 제의를 하였으나 평회원으로 남겠다 하였으며,본인은 이원근프로가 설립과정에서 고생하였고 경제적능력도 되어 추천하였으나 이정우의 극심한 반대로 무산되고 의전실장까지 내정되었다가 취소되는 아픔이 있는 친구 입니다..회원여러분께서 보듬어 주셔야
합니다..

여섯번째 : 단체의 명예를 훼손 및 실추 시킨자는 영구 제명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전국에계신 모든 회원님께도 책임이 있을뿐 아니라,역대회장단..역대임원진,,지부장 모두 수수 방관 자세로 임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전국에계신 회원님께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현재 지부회원의 의결로 당선된 지부장님외는 법적효력이 없으며, 정기총회가 성원이 되지않은 상태에서 지금의 회장과 집행부란 무엇입니까..?
총회를 통해서 회장선출하여 집행부 임명장을 주었습니까..?
총회를 통해서 인정하지않은 지금의 집행부는 어디서 생겨났단 말인가요?
'법','법' 좋아들 하신분들 총회를 열어 회장선임 및 임원진 선출 하였다는 의사록은 있으신지? 그리고 어떤 총회에서 과반수회원이 출석하여 회장을 선출하여 가결되었는지..꼭 밝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일곱번째 : 회원회비 및 법인자금 지출은 누구에 의해서 어떤권한으로 회원님들의 돈을 정식절차 없이 결재(승인)하여 지출하였는지요..?
정의와 진실이 아닌 조장래전회장의 추종자님들..다수회원의 눈과귀를 속이지 마십시요.. 사단법인 몇몇이 없애자고 해서 없어지는 물건입니까..?
전회원님께 안건을 상정시킨후 회원님들의 의결된 결과를 기다리세요!
설치지 말고..수박 겉 핥기식 법조금 안다고 만용 부리지 마시구요..
이것은 잘못하면 우리 스스로 무덤을 파고..자기얼굴 침 뱉기요 사회적 문제로 확산 될 수 있으니.. 하루 빨리 총회를 열어 성원이 되어서 안건상정(비상대책위원회구성 및 현안 문제점 등) 된 의안을 참석한 회원님의 가결된 사항만이 법적효력이 있음을 아셔야죠..

여덟번째 : 통합본부사무실은 무조건 부산아닌 관계부처가 있는곳 아니면 대전이나 대구로 옮겨야 된다고 봅니다..

아홉번째 :사단법인취소 및 자진반납시 우리연맹은 혼란을 초래하게 될뿐아니라 각지부들은 지자체관련 대회 및 보조금을 받기 힘들뿐 아니라 일반
동호인 단체로 전락하게 됩니다..이점 회원여러분 상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번째 : 본인도 언제든지 법적대응 할 자료를 구비하고 있으니 누가 우리회원을 위해 진정희생하고 봉사했느지..? 지금의 추종자들은 진실을 왜면한체 불나방처럼 불빛에 띄어들고 있으니 ...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이제는 더 이상 통합연맹이 표류하면 안됩니다..

빠른시일에 총회을 열어 이번 사태의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들을 일벌백계로써 존경하는 회원여러분의 심판을 받아야 하며 저도 잘못이 있다면 당당하게 받게 습니다..

그리고 잘못이 없다면 본인에 대한 명예회복은 누가 시켜 줄 것 입이까..?

끝으로 이무더운 여름날에 만용을 부린점 용서해 주시고 가내 행복과 행운이 깃들길 빌면서...

2012.8.3

회원 박영생 배상


댓글목록

서종식님의 댓글

no_profile 서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도 선뜻 나서서 진실을 논하기 힘들기마련인데 글을 차분히 읽어보니 객관적이기보다 모든사항들이 증거에 근거하여 적어놓으심이 분명하다고 느껴져  이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감히 박영생프로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와같은 분들이 몇분만 계셔도 한국프로낚시연맹의 내일이 기대됨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박프로님의 용기에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창원지부 - 서종식 -

김광우님의 댓글

no_profile 김광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바닥으로 해를 가린다고 태양이 없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연맹과 회원들을 위해 진실을 말씀해주신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회원들인 우리들이 알 수 없었던 그간의 내막을 소상히 알려주셔서 목마름이 해소된듯합니다.
위정자가 진실을 숨기고 사욕에 급급한다면 구성원들은 나락으로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감언이설로 회원들을 능욕하고 기만했던 댓가는 반드시 그들에게 돌아갈것입니다.
대의명분이며 어길 수 없는 명령인 대통합과 연맹의 발전을 위해 큰 용기를 내 주신
박영생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지부 김광우 배상.

김유득님의 댓글

no_profile 김유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경남지부장입니다. 박 영생프로님의 용기에 뜨거운 찬사를 보냅니다.
진정 누군가는해야만하는말, 그러나 말하지못하는 비겁함이나 안일한태도 보다는 이렇게 진솔한용기를가진자가
진정한용기있는 남자. 멋진남자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박 상무님 ! 감사합니다. 박 상무님 같은분이 연맹에
계시기에 장차 우리연맹의 앞날은 밝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무조록 무더운폭염속에 건.안 하십시요.

경남 지부장  김유득 배상.

최준민님의 댓글

no_profile 최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줄 한줄 차분하게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는 밝혀져야 할 진실이 박영생프로님의 용기로 그동안 꼭꼭 숨겨져 감춰져왔던 내용들과 외곡된 내용들이
이 글로 인하여 이제는 해결의 물골을 열어주신것 같습니다.
그누구도 주변의 시선과 본인에게 돌아올 불이익 때문에 피했을일인데 얼마나 고심끝에 결정을 하셨겠습니까....
대통합과  한국프로낚시연맹의 발전을 위하여 큰 결정과 용기를 내어주신 박영생프님께 다시한번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용기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폭염으로 더운 지금 시점에  정말 시원한 단비를 뿌려주신것 처럼 시원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관리 잘하시고 필드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경북 지부장 최준민 배상.

안병섭님의 댓글

no_profile 안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한심한 일입니다....
통합과정에 우여곡절이 많았는가 봅니다.
일반우리 평회원은 모르고 있었든 사연을 구구절절 지면으로나마 하여주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기전까지 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옛말에 상처가 곪으면 하루 빨리  mass로 짤라 고름을 빼내어야만 새살이 차오르듯
뭔가 환경 변화가 빨리 이루어져야 될듯합니다.
대 통합을 위하여 희생을 감수하며 장문의 글을 올린 박영생프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창원지부 안병섭

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이런 일도 있습니까.
회원들을 속이고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야합하고
그들이 원하는것을 얻으려 한 일은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일이네요.
모사,배신으로 구성된 현 지도부는 회원들께 석고대죄하고 용서를 빌어 책임을 져야할것같습니다.
살인자가 시체를 땅에 묻고서 세상을 속였다고 생각하지만 하늘은 비와 바람으로 들춰내
범인이 잡히듯이 진실은 항상 예기치 못한곳에서 밝혀집니다.
이런 모사와 기만으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진실을 밝히자는 사람을 후사하겠다며 유혹하는 행태는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그러함에도 통합을 저지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우리측을 악인으로 몰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것은 코메디에 가깝습니다.

현지도부는 구성 자체가 불법이네요.
일부러 성원이 되지 못하도록 모사하여 차지한 자리가 그렇게 좋은지..
회원들을 어떻게 알기로서니 저런 일들을 벌였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일입니다.
저러면서도 통합을 막기위해 지금껏 우리를 나쁜놈으로 만들었단 말입니까.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도 아니네요.
통합을 강경하게 막는 사람들은 뭐가 구려서 저러는지..참
회원들의 열망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들은 영구제명되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날 더운데 더덥네..

암튼 이제라도 진실을 알려주신 박영생프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르고 지나갈뻔 했는데 이제라도 용기내어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더운데 건강유의하세요.
서울지부 박대열올림.

공진식님의 댓글

no_profile 공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진실을 밝혀주신 용기에 힘을 드리고싶습니다.  하루빨리 임시총회를 개최해서 책임있는 대표자를 선출해서 통합절차에 박차를 가하기를 기대합니다.    회계부분도 특별 감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진실을 이야기 함에도 계속 공격을 받고 계시는 상황을 지켜보니... 우리가 좀 힘이 되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성훈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성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생프로님의 용기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어떤 말이 옳고 그르고는 회원들이 다아는 상황에서 회원들이 판단하는 것이기에
하루빨리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대통합의 그날의 기다려 봅니다.
저또한 통합에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전인호님의 댓글

no_profile 전인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생 회원님 안영하심니까
지난해 거재 저구에서 박영생 회원님 과 식사을 한 충청지부 전인호 입니다
식사 하자고는 재가햇는대 식대을  개산하셔서 정말 죄송하개 생각하고잇읍니다
언재 만나면 재가 꼭모시고 십읍니다
올려노은글  잘보앗읍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안고 고생 하섯은대
보답은 아니더라도 마음고생 이라도 안하서음 하는마음임니다
뜨거운 날씨 건강조심하시고
박영생 회원님 화이딩

정성호님의 댓글

no_profile 정성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고  ....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이 오리란 마음으로 .

통합건으로 수고 하시는 전국 모든 회원님들 좀더 분발 하고 힘내서 좋은날 만들어봅시다
모두 행복한 세상 좋은 세상,

박영생 프로님 !
수고하신것 알사람 다알고 있어니...
언젠가는 진실이 승리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창원지부장 정성호 배상

남욱님의 댓글

no_profile 남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말에 여자셋이 모이면 지붕이 들썩인다고 했습니다.
하물며 개성강한 많은 사람이 모인곳이라면  말도많고 탈도 많겠죠.
그래도 한때는 단합도 잘되고 자부심도 느꼈을 것입니다.
지금상황이 힘들고 어렵다는건 전 회원들도 잘알고 있을거라 봅니다.

가입하는 회원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조금만 신경쓰면 연맹돌아가는 상황을 알수있습니다.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통합은 꼭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비방하고 헐뜯는 일은 자제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어찌 통합을 논할수 있겠습니까. 총회를 통해 통추위(통합추진위원회)가
만들어 졌다면 그들에게 통합에 필요한모든권한을 줘야된다고 봅니다.
또한 통추위의 결정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들도 잘되자고 앞장서서 노력하는 사람들 입니다. 사비들여가면서....

전 개인적으로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멋진 우리 박재홍 회장님과 그밑에 탄탄한 임원진들과 형제같은 전국의 많은
회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박영생 프로님의 용기있는 글을읽고 씁쓸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우리모두에게 시사하는바가 너무나 큽니다.
쾌제를 부르기보다는 본보기로 삼아야할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모두 일심동체하여 더욱더 단합된 프로연맹이 될수있도록
상호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한국프로낚시연맹 화이팅!!!

민동기님의 댓글

no_profile 민동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생프로님께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꾸~뻑
잘 읽어보았읍니다.더운데 시원하게 보구갑니다.
과거에도 회원들에 눈과귀를막아 모한행동들하시더만
*버릇 남 못주네요 선배님들한테 좋은점만배우셔야 하는데
검은손과 달콤한 말만 배워서들 .....
하루빨리 통합이오기를 기원하며 ...회원들에게 거짓짓거리한분들 꼭 처벌바랍니다.

            한국 프로 낚시 연맹 충청지부 두손들어 파이팅! !!

박근영님의 댓글

no_profile 박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날씨 가운데 안녕들 하신지요?

두손으로 하늘을가린다구 가려지나요..
진실은언젠가는 꼭 밝혀 지죠
박영생프로님..
진실을 말해줘셔서 감사합니다,,,
하고픈 말은 많지만,.....
연맹이 발전 해가는 가정 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분발하갰습니다

한국프로낚시연맹 법정이사  박 근 영 배상

정대진님의 댓글

no_profile 정대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생프로님의 용기있는 글귀를 천천히 읽어내려가니 그간 모르고있었던일 또 알고있지만 그 진실이 왜곡된채 잘못알고 알려진일들이 이제야 용기있는 한분에 의해서 모든 회원님들의 답답함을 풀어주신듯합니다, 이제 잘못알고 알려진 진실들을 하루빨리 모든 연맹의 회원분들이 상기하고 인지하여 한국프로낚시연맹의 두갈래로 갈라진 기찻길과도 같은 만날수없는 길을 하나의길로 만들어 같이 가야할것임을 이제 모든 회원님들이 인정하셔야할때입니다
그간 눈치만 보며 어느하나 노력하지않았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제 작은일이나마 보탬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모든회원님들 또한 그러리시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박영생프로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바입니다
                                                                한국프로낚시연맹 법정이사      -정대진 배상-

박지태님의 댓글

박지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극기 달면 겉모습만이 아닌 뼈속까지 자부심과 희생정신을가져야 한다고 저는 굳건히 말씀드립니다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서로가 좋은 타협점을 삼아 더좋은 연맹의 과정이라 생각하며
저또한 다시 한번 박영생 프로님\께 힘을 실어드리고싶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창원지부 박지태

최웅태님의 댓글

no_profile 최웅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프로낚시 연맹에서 그동안 아무도 언급하지 못했던 진실을 밝혀주신 용기에 힘을 드리고싶습니다.

박영생 프로님의 용기있는 글을 읽고 나서는 참으로 마음이 씁쓸합니다.

하루 빨리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 통합의 그날의 기다려 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허영국님의 댓글

no_profile 허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에서 몇개의 바다낚시단체들중 으뜸인 [사]한국프로낚시연맹이 몇년만에 다시 통합 한가족이 된다는것에
요즈음들어서 더욱!잠을설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상상도 합니다.
그~수많은 사단법인중 [축구.골프.베드민턴.등등]바다낚시에 생소한 국민과 정부에게 바다에도.
[사]한국프로낚시연맹이라는 진정한 프로인들이 있다는걸 보여주며 자연보호와 치어방류.불우이웃돕기 그리고
어렵고 영세한 국산조구업체를돕기위하여 국산제품으로 멋지게 갯바위에서 토너먼트 대회를 하는모습을
언제 공영방송에서 안방까지 알려주는날이 올것인가 ??? 하는 그런 꿈을 꾸기도 합니다. 
언제고 우리가 진정으로 노력하면 오래지않아서 이런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저 허영국이는 박영생.이원근 프로 두분이 우리의 이사회의떄 참석하시어 부산쪽의 특명을 받고
통합안을 내놓으실때 두분의 눈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저는 확신을 하였습니다.
진정으로 통합을 갈망하시는 눈을 보았을때...아~이제 서서히 원하는 통합이 이루어 질려나 보다...
허나 통합의 과정은 너무나 어려울것이고 힘들것이며 앞으로 두분의 길이 험난할것이 자명하다는것같다는 생각이...
..........1차 통합추진위원회 부산사무실에서 언론사를 초빙해 조인식을 마치고 저는 못나게시리 눈물을 ...
그러나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무산이 되고 다시 부산쪽의 통추위개편후 순조롭게 통합과정은 흘러가는 와중에
우리에게 아무런 조건도 [다만 진정한 통합을 원함]요구함도 없이 어느누구도 하지못한[사]연맹 통합을 추진중에
부산쪽 회원님들에게 각종 질타와 오해를 받으시면서도 꿋꿋히 .사단법인.한국프로낚시연맹의 진정 통합을
위해서 정진하시는 박영생 통합추진위원장님과 몇몇회워님들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구선회님의 댓글

no_profile 구선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생프로님! 마음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전국에계신 전회원님들께서 박프로님의 힘이돼어드릴것입니다.
여기서 절대 좌절하지마시고 좀더힘내시고 좀더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참!~ 조만간 소주한잔하시죠.. 전에약속기억하시죠^^
 부산지부 본부사무장 구선회 올림

홍정현님의 댓글

no_profile 홍정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영생 통합추진위원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이렇게 통합부분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고 진실을 밝혀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저 또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김홍길님의 댓글

no_profile 김홍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부산측 교육부회장직을 맡아오고 법인이사로 등재된 김홍길입니다!
신입소양교육에서 강의에서도 항상 여기 여러분도 우리 연맹 식구라고 이야기하고
만나면 먼저 인사하라고 해왔을 만큼
얼른 같은 이름 아래 두 연맹이 하나 되기를 소망해온 사람입니다.

제가  박재홍 회장님과 통화 후
저희측에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인 것처럼 믿어왔던 것에 대해 진실을 밝히자고 글을 올리게 될 때까지
박회장님에 대해 많은 오해를 만들어왔던 것도 한 쪽의 말만 들어왔기 때문이었지요.
박영생프로님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것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제가 확실히 알고 있는 부분만 하더라도 박영생프로도 과실이 있고,
일부는 고의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자기 과실을 시인하고 사죄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
그로하여 전화위복으로 삼을 수도 있을진데
죄를 숨기기에 급급하여 타인의 죄만 언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젠 믿음도 의심도 필요없고 다만 확인하고 진실을 직시하는 과정이 필요할 뿐입니다.

공이 많다하여 지은 죄를 묻지 않을 수 없고, 죄가 많다하여 없는 죄를 묻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확인하지 않은 내용을 이야기하고 다닌다면
박재홍 회장님처럼 짓지 않은 죄를 지은 것으로 오해받는 사람이 생길 겁니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데 나를 옹호하는 자는 나를 더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사람입니다.

누명은 벗고 과오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불신 없는 우리 연맹이 되기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모든 것이 정리되고 우리 모두 한 자리에 서서 손잡을 수 있기를 바라고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경기룰을 만들어서
멋지게 낚시실력을 겨루는 이설없는 프로의 길을 열어가기를 소망하며
회원여러분의 하시는 모든 일이 적어도 노력하신 만큼의 댓가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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