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내안의 너)!!!!!!!!!!!!!!!! > 자유게시판

이제는  제자리에``,,,,,,,,,,,,,,,,
프로연맹이 조아 기냥 뜻없이 태극기 쫒차 헤메인지 어언 팔년차~~난 무얼했나???,,,,,,,,,,
이제는 어찌해야 어디로 가야 하는지  심한 정체성에 빠진 나 아님  우리들  무엇하나 내 세울것 없이 그냥  태극기  하나 자랑스레  달고파 아님 자랑코져,,,,,,,,,,
끝없이  헤메이다  무슨 이윤줄 모르고 그져 헤헤 그리다 그래도 태극기 자랑스러워,,,,,,,,,,,,
기냥 치쳐 지금은 어디로 가야하나 어쩔쭐 몰라 이렇게 둘로 갈라져야  하는 안타까움에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이제는 비대위면 어쩌고?  아님 어쩌고?
다 부질 없고 낚수 조아 만난 사람들 태극기 자랑코져 만난사람들 조금씩 양보하며 쪼메 너그런 맘으로  우리는  하나란 걸 보여줘야 할때입니다,쪼메만 욕심버리고 일실양득하면서,,,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겠습니까>? 모든게 하나인데 ,,,,,,,,,,,,,4월15일 거제지구 (지금은 없지만 우리는 프로가 없어져도 합니다)   정기월례회를했습니다,
다들 오랜 세월에  정에 매였어 형이야! 아우야 !
세월이 흘러 선택의 폭이 어려워 어쩔수 없이 정에 끌려 냉정한 판단이 어렵습이다,그랬어 아즉도 경남지부를 떠났어   태극기 떼지 몬하고 다들 6년차  이상 남아 연맹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허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아무리 열심히 다른 (비대위)회원  아닌 사람들에게이건이렇고 저건저렇고   장황하게  설명해도  한마디로  박재홍 프로 낙선 인정 안했어  벌어진일이다, 라는
한마디에 일축되어 버리는 말에 경남지부 따로  논다는 소리엔 ,,,,,,,ㅋㅋ 우리 열심히 해명하는데그냥 그한마디에,허탈해지네요 그게아닌데 ,,,,,,,,,,,,,,,
참 뒤돌아 보게합니다~`,
어찌 생각 함 우리는 잘하고 있나   생각하게합니다~`,
이제껏 우린 뭘 했나는 일에 이지경에 달했나라는 상념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해야  할일이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가장 멋진 해법을 찾아 힘 모아야할 시간인것 갔습니다,
이제는  연맹의 무게가 느껴질때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사랑이 필요하겠지요!!
두서없이 이리저리 갈겨 쓴 글  이해하시고 더욱더  매진합시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젠 프로연맹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비대위입니다,,,,,아~~듀
두서 없는 글 죄송합니다,,,,,,
                           !!   ," 너  나 그리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