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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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놓고 먹던 술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더니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

댓글목록
정재영님의 댓글

ㅎㅎㅎ
커서 술 잘마시겠는데요..
박프로님 잘계시는지요.3일날오실거죠.
그때 뵙겠습니다. 꾸~뻑
설헌익님의 댓글

ㅎㅎ웃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