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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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박이 남아와 엄마가 목욕탕에 갔다.
한참 목욕을 하던중에 아이가 엄마와 신체구조가 다른점을 보고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거기에 있는게 머야?
엄마는 순간 당황해서 그냥 수세미라고 대답했다.
아이가 다시 물었다.
그건 얼마야?
엄마가 대답 하길 그건 300원이라고 했다.
일주일후~~
아빠와 다시 목욕탕에 갔다.
아이가 아빠의 거시기를 보면서 아빠! 수세미는 얼마야 하고 물었다..
아빠가 500원이라고 했다.
왜 아빠건 엄마거보다 200원 비싸냐고 아이가 물었다..
아빠가 곰곰히 생각하더니 대답하길~~
아빠건 손잡이가 있어서 100원 비싸고~~
나머지 100원은~~~~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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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건 퐁퐁이 나오기 때문에 이란다~~~~
ㅋㅋㅋㅋㅋㅋ
한참 목욕을 하던중에 아이가 엄마와 신체구조가 다른점을 보고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거기에 있는게 머야?
엄마는 순간 당황해서 그냥 수세미라고 대답했다.
아이가 다시 물었다.
그건 얼마야?
엄마가 대답 하길 그건 300원이라고 했다.
일주일후~~
아빠와 다시 목욕탕에 갔다.
아이가 아빠의 거시기를 보면서 아빠! 수세미는 얼마야 하고 물었다..
아빠가 500원이라고 했다.
왜 아빠건 엄마거보다 200원 비싸냐고 아이가 물었다..
아빠가 곰곰히 생각하더니 대답하길~~
아빠건 손잡이가 있어서 100원 비싸고~~
나머지 100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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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건 퐁퐁이 나오기 때문에 이란다~~~~
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박세현님의 댓글

ㅎㅎㅎ
설헌익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