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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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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39회 작성일 09-03-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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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남편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 아내와 남편 (3)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왜 그러시는데요?”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거든요.”



* 아내와 남편 (4)
 


부부가 생활비 적자 문제로 심하게
 
 
다투던   화가 난
 
 
 남편이 소리쳤다.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집안 청소를
 
 
한다면 하녀를 해고할 수 있잖아 !”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쏘아붙였다.


“아, 그러셔? 당신이 침대에서
 
 
잘하기만 해도
 

운전사와 정원사를 해고할 수 있다고 !"


못살아`~~~ㅋㅋㅋㅋ


댓글목록

강민호님의 댓글

no_profile 강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ㅍ~~ㅎㅎㅎㅎㅎㅎㅎ
한지가 언제인지를 모르겠네요,,넘 오래되서,
아~~~~하구싶다.(낚시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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